자난주 목요일 퇴근후 제물포구 자유공원 산책 중 가변에 게시된 현수막을 보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자유공원은 제가 고등학교때 수학여행도 왔던 곳이라 한 층 더 애착이 가서 수시로 운동 삼아 걷는 곳입니다. 그런데 그 곳 가변에 게시된 현수막에 '통행로 내 오토바이 집입을 금지합니다"라고 게시된 것입니다. 그래서 퇴근 후라 구청에 직원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별관에 불켜진 사무실이 있서 그 삼실로 갔습니다.
그리고" 현수막이 잘못된 것 같으니 주민들도, 관광객들도 많이 다니는 장소라 지금 우선 떼어내고 나중에 바른 것으로 교체했으면 한다"고 직원 두 분께 말씀 드렸더니 "우리 소관은 아니지만 관련과로 얘기하겠다"하고 해서 조치가 될 줄 알았습니다. 그대서 어제(금), 오늘 낮(토)에 다시 가 봤는데도 전혀 조치가 없어서 이리 글을 올립니다. 중구에서 제물포구로 행정구역이 바뀐지 이제 두달 남짓지났습니다. 새 옷으로 갈아입었으면 새로운 마음으로 이전의 낡은 관습, 습관은 털고 출발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업무에 바쁘시고 사소한 얘기라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제물포구의 얼굴이 될 수도 있는 자유공원에 그런 현수막은 바로 고쳐주시는게 우선시 돼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바쁘신데 읽어 주셨다면 고맙습니다.
사소하고 작은 것에서 부터 출발해야 큰 것도 이룰 수 있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