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인천시민 하루 금식·회개·기도의 날 지정과 사랑과 진리가 흐르는 인천을 위한 청원

작성자
유 * *

존경하는 인천시장님께.

인천시민의 행복과 안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시장님께 간곡히 청원드립니다.

최근 인천 구월동 홈플러스 건물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으로 여러 시민이 다쳤다는 소식에 깊은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피해자들의 조속한 회복과 가족들에게 위로와 평안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인천시청 앞 퀴어축제 개최 소식을 접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는 기독교인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사회가 추구해야 할 가치와 인천의 미래를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성경은 사랑과 생명, 거룩함과 진리를 가르칩니다. 저는 퀴어축제가 이러한 성경적 가치와 조화를 이루기 어렵다고 생각하며, 인천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바른 가치를 돌아보고 더욱 건강한 공동체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동시에 모든 시민의 존엄과 안전을 존중하며, 서로를 향한 혐오와 폭력 없이 신앙적 소신을 평화롭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간곡히 청원드립니다.

첫째, ‘인천시민 하루 금식·회개·기도의 날’을 지정하여 주십시오.

시민들이 자신의 삶과 공동체를 돌아보고, 폭력과 미움, 무관심과 갈등을 내려놓으며 생명과 사랑, 평화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십시오. 기독교인들은 금식과 회개와 기도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다른 시민들도 각자의 신념과 방식으로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가치와 생명 존중의 정신이 인천에 더욱 굳게 세워지도록 힘써 주십시오.

기독교 신앙이 소중히 여기는 생명과 가정, 거룩함과 진리의 가치를 되새기며, 시민들이 책임과 절제,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사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시정은 종교와 신념의 차이를 존중하면서 시민의 안전과 평화로운 공존을 지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셋째, 회개와 성찰을 넘어 성장·발전·도약하는 인천을 만들어 주십시오.

회개는 잘못을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삶을 새롭게 하여 바른길로 나아가는 출발점입니다. 인천이 이러한 성찰을 바탕으로 정직과 책임, 나눔과 섬김의 가치를 세우고, 경제와 문화, 복지와 시민의 삶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발전하기를 소망합니다.

회개를 통해 새로워지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바른길을 찾으며, 사랑과 진리 안에서 하나 되어 성장하고 도약하는 인천!

이것이 이번 청원을 통해 함께 소망하는 인천의 미래입니다.

시장님, 이번 청원이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배척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자신을 돌아보고 더 나은 공동체를 세우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부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하루 금식·회개·기도의 날 지정을 검토하여 주시고, 생명 존중과 시민 안전, 이웃 사랑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실천으로 이어 주시기를 간곡히 청원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새로워지고, 사랑과 진리가 흐르며, 모든 시민이 안전과 평화를 누리고, 날마다 성장하고 발전하여 더 큰 미래로 도약하는 인천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0월 14일

인천시민 드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