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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분 보람프라자앞에 운행하셨던 30번 기사님의 영유아를 동반하여 탑승하는 부모를 배려해 주신 모습을 칭찬합니다. 아이를 한손으로 안고 타느라 힘들었는데, 자리에 앉을 때까지 기다리다 출발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종종 영아를 데리고 버스에 타면서 다수의 기사님들의 배려 없는 행동으로 불편하고, 위험하기도 했는데 오랜만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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