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번 버스를 이용하면서 오랜만에 정말 기억에 남는 버스 운행을 경험했습니다.
버스에 탑승하는 모든 승객에게 먼저 한분 한분께 정성을 담아
“어서 오세요.“라고 밝게 인사를 건네시고,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마이크 (라펠)를 직접 사용하시며 모두가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정유정을 지날때 마다 승객에게는 안내는
“안녕히 돌아가세요, 잊으신 물건은 없으신지, 버스가 완전히 멈춘 후 천천히 일어나주실 바랍니다 충분히 내리는 시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안전을 먼저 생각하며 안내해 주셨습니다.
친절한 말씀뿐만 아니라, 그 말씀이 실제 운전으로 이어졌다는 점입니다.
승객이 자리에 앉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출발하시고,
급출발이나 급제동 없이 부드럽게 운행하셨습니다.
특히 어르신, 아이, 짐을 들고 있는 승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시는 모습이 여러 번 보였습니다.
매일 같은 노선을 반복해서 운행하시다 보면 이런 친절이 습관처럼 유지되기 쉽지 않을 텐데,
기사님께서는 승객 한 분 한 분을 진심으로 존중하신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덕분에 버스 안의 분위기까지 자연스럽게 따뜻해졌고, 타인이 인사를 안해도 하나하나 안내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요즘은 서로 바쁘고 각박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진정호 기사님처럼 작은 인사와 안전운전, 세심한 배려만으로도 시민들의 하루를 훨씬 따뜻하게 만들어 주실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느꼈습니다.
이렇게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면서도 친절한 서비스를 꾸준히 실천하시는 분이야말로 시민들이 신뢰하고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대중교통 종사자라고 생각합니다.
인천시와 버스 회사에서 이러한 모범적인 서비스와 안전운전을 널리 알려 주셨으면 좋겠고,
진정호 기사님께서 꼭 칭찬과 포상을 받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인천을 더 따뜻한 곳으로 만들어주시고 안전을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건강하게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