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억에 남는 기사님이 계셔서 어떻게 세상에 알리면 좋을까 하다가
인천시청 칭찬합니다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2주전쯤 길병원에서 할머니 한분이 22번 버스를 타려고 하시는데
계단이 높고 다리가 불편하셔서 올라오지 못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젊은 여자 기사님께서 벌떡 일어나 운전석에서 나오시더니
천하장사마냥 할머니를 계단에서 들어 올리시고는
자리까지 안내해주시고 어디서 내리시는지까지 물어보시더라구요.
가만히 앉아있던 제 자신이 민망할정도로 기사님의 대처가
너무 감동이였고 따뜻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물포역이였나? 할머니께서 하차하시는데 기사님께서
내리셔서 도와드리려는 마음씨까지도
진짜 드라마 한장면 같았습니다.
22번 버스는 정말 따뜻한 버스입니다.
성함은 잘 모르지만 22번의 젊은 여자분이시고 단발머리이십니다.
기사님 칭찬합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