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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행복한 하루 감동입니다 79번버스 3178 김지석 기사님을 칭찬해 드립니다

작성자
양 * *

8월24일 오전 매일 88세 어르신를 모시고 운동을 가는데 버스에서 내릴때 뒷주머니에서
은행비닐커버에 17만7천원이든 돈을 잃어버려 버스회사에 분실신고 상담을 했더니
김지석 기사님이 신고 해 놓은게 있다며 전화번호를 남겨주면 기사님이 전화 하실거라해 기다리니
전화를 주셨더라고요 본인은 오늘 마직막 운행이 차고지로 가 찾아가시라며 있는곳에서 79번을 타면
많이 돌아 시간이 걸리니 전철을 타고 검단사거리역에서 79번을 타고 오시면 된다며 검암역이 아니라고
두세번 당부까지 해주셨습니다. 돈을 잃어버려 망연자실 하시던 어르신이 아직 살만한 세상이라며
너무 고마운 양반이라고 하셨어요 사례를 하고 싶다고하니 기사님 절대 그러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어르신을 모시고 포도 한박스를 들고 차고지로 가 표도를 전달하고 무사히 어르신에 돈을 찾아드리니
체증이 내려간다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을 봬며 좋은 일을 나도 조금 했구나 하는 맘이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분이 김지석기사님을 칭찬해주세요 기사님 ! 덕분에 행복합니다.
오늘에 배려가 기사님 생활에 미소로 행운으로 가득 가득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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