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6461 기사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이번 주 서울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M6461 버스를 이용했는데, 기사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감사한 마음을 꼭 전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M6461 / 차량번호 아1263
논현2동행정복지센터 16:19경 도착 차량입니다.
버스에 탈 때부터 기사님께서 먼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해주셨고, 승객들이 모두 자리에 앉은 것을 확인하신 후 출발해주셨습니다.
또 내릴 때쯤 한 승객분이 하차벨을 찾지 못하셔서 기사님 가까이로 자리를 옮기셨는데, 기사님께서 그 모습을 바로 알아채시고 “이제 내리세요?”라고 먼저 물어봐주셨습니다. 내릴 때도 승객들에게 인사를 해주셨고요.
사실 요즘 버스를 타면서 기사님께서 승객들에게 먼저 인사해주시는 경우가 많지는 않은 것 같아서 그런지, 기사님의 작은 친절 하나하나가 더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덕분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승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신 기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좋은 기사님이 계시다는 것을 꼭 알려드리고 싶었고, 기사님께도 이 칭찬이 꼭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기사님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