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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인천 6번 버스 기사님 칭찬합니다

작성자
오 * *

9월 11일 아침 9시18분 쯤 롯데캐슬 건너편에서 승차해 건설기술 교육원에서 하차했습니다.
승차할 때 인사해주셔서 저도 인사드리고 기분 좋게타서 잘 가는 중에 이어폰 너머로 무슨 소리가 들리길래 음악을 끄고 들어보니 마이크로 모든 정거장에서 안내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인사는 기본으로 해주시고, 벨을 누른 후 하차할 때 얼마든지 기다릴수있으니 꼭 버스가 멈추고 일어서시라고 말씀해주셔서..
한국에서 살면서 처음으로 하차할때 정지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본 것 같아요..!
기사님 정보가 있는 자리랑 멀어서 성함은 확인 못했지만 덕분에 기분 좋게 버스타고 왔습니다. 내릴 때 감사하다고 말씀드렸는데 화답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이게 가능한 걸 처음 느꼈어요..항상 못 내릴까봐 덜컹거리는 버스에서 마음 졸이며 문앞으로 가는게 힘들었는데 어르신분들도 안전하게 탈 수 있는 버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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