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마인드로 기존 부서별 제각각 영치업무를 수행하던 것을 과태료와 자동차세 통합영치시스템 개발 및 시행을 통해 국민의 납부편익 및 행정기관의 업무효율 향상에 기여하였으며, 2015년 영치실적이 19,390대로 전년(7,737대)대비 66.4% 증가하였으며, 또한 2015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통령상(기관표창) 수상과 재정인센티브 5억원 획득에 기여한 세정담당관 김영구 지방세무주사가 6월 이달의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