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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인천시, 마침내 300만 시민의 멍에 벗었다.

담당부서
재정관리담당관 (032-440-1672)
작성일
2018-03-08
분야
-
조회
8516
  - 시 행안부 지방재정위기관리위원회로부터 재정위기 「주의」등급 해제 의결받아

 

인천광역시 재정‘정상’단체로 드디어 전환






(총부채) 민선 6기 취임이후공사공단 포함하여

3조 610억원을 감축하였고, 사실상 부채*

포함시 총 3조 7,530억원 감축



* 군구교부금 및 교육청전출금 등 사실상 부채

 (법정미부담금등) 6,920억원







    







(채무비율) 재정정상단체의 기준인 25% 미만을 달성

- (’15년 1분기) 채무비율 39.9% 

   → (’17년 2분기) 채무비율 24.1%, 

      (’17년 4분기) 채무비율 21.9%







 









○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위기관리위원회로부터 재정‘주의’등급단체 지정해제 의결받아 인천시는 재정‘정상’단체로

    전환되었음(’18.2.13)





 



어떻게 갚을 수 있었는지?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지원금 확보

- 이전 대비 최근 4년간(’15년~’18년) 4조 370억원을 추가 확보

     ⇒ 특히, 보통교부세는 이전 대비 4년간(’15년~ ’18년)

         2배 수준인 1조원 추가 확보



시민에게 부담되지 않는 세입 확충

 - 리스・렌트 자동차 기업유치 : 2,950억원(’17년)

 

지속적인 세출구조 혁신

  - 공무원 복지수당(시간외 등) 감축 : 31억원



 



첨부 : 재정정상단체 전환 확정 세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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