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말라리아 예방의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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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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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관리과
(032-440-8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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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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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말라리아 예방수칙
- 모기기피제 사용
상처, 얼굴 주변을 피해 손과 팔, 다리 등의 노출부위에 바르고 땀이 나면 효력이 감소하므로 3~4시간 간격으로 발라주세요. - 야간활동 자제 (일몰 후 ~ 일출 전)
말라리아 매개모기는 주로 야간에 활동하므로 일몰 후부터 전까지 야외활동을 자제하세요. - 야간 활동시 밝은색의 긴옷 착용
어두운색은 모기를 유인하므로 야간활동 시에는 밝은 색의 긴 옷을 착용하세요. - 야외활동 후 샤워
땀을 흘리면 모기를 유인할 수 있으므로 야간활동 및 운동 후에는 반드시 샤워하세요. - 가정용 살충제 사용 및 방충제 정비
- 고인물 등 모기 서식처 제거
말라리아 증상
- 오한, 발열, 두통, 근튝통 등 의심증상 발생 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검사 실시
해외여행시 주의사항
- 말라리아는 주로 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발생하므로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은 예방수칙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 해외여행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확인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여행지역에 유행하는 말라리아의 악제 내성을 고려한 예방약을 미리 처방받아 정해진 복용 수칙에 맞게 복용합니다.
* 해외감염벙NOW (http://해외감염병now.kr) 또는 질병관리청 누리집 (http://www.kdca.go.kr)에서 확인 - 귀국 후 발열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에 방문하세요.
-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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