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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미세먼지의 특성 및 위해성

담당부서
환경녹지국 대기보전과 (032-440-3526)
작성일
2013-10-12
분야
환경
조회
3190

미세먼지는 배출원으로부터 물리적 파쇄 및 연소 등의 화학작용으로 인하여 배출된 후, 화학반응, 주변입자에 대한 가스의 응축, 입자들의 응집 등으로 크기가 변형되며, 공간적인 이동과 소멸기작에 의하여 대기 중 농도변화가 일어난다.


 

0.1~1㎛ 범위의 입자는 입경분포의 특성상 침강이나 응집이 이루어지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대기 중에서의 체류시간이 가장 길고 폐포로의 침투가 가장 용이하며, 0.5㎛ 입자의 빛에 대한 산란효과가 가장 커서 시정감소 등에 원인이 되기도 한다.


 

미세먼지 위해성의 특징은 장거리이동의 영향이 크고, 영향이 국지적이 아닌 지역규모로 일어나며, 황사처럼 특정한 시기에 집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고, 연중 꾸준히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미세먼지 중 자동차에서 많이 배출되는 입자상물질은 그 크기가 0.1~0.3㎛로 아주 작으며 가볍고 전기를 띄지 않기 때문에 대기 중에 오랫동안 떠돌아다니며 공기를 오염시킨다. 디젤입자상물질은 스펀지 형태의 탄소입자에 각종 유기성 탄화수소와 황산염 등이 함유되어 있어 호흡에 의해 폐에 흡입하게 되면 폐포 깊숙이 침착되어 여러 가지 질병을 유발시킬 수 있다. 디젤입자상물질을 포함한 대기 중 부유먼지와 유아사망률 및 총 사망률 사이에는 높은 상관성이 있으며 입자상물질은 기관지염, 천식, 심장병질환자 및 독감에 걸린 사람들의 질병을 악화시키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알려져 있고, 미세먼지와 보건학적 연관성에 관한 연구결과들을 살펴보면, 영국의 경우, 미세먼지 24시간 평균농도가 10㎍/㎥ 증가시 사망자 수는 약 0.75%, 그리고 폐질환으로 인한 입원환자 수는 약 0.8% 증가하는 것으로 추산되었고(영국 Department of Environment, 1997), 미국에서 Dockery의 연구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가 10㎍/㎥ 증가할 때마다 사망률은 0.5~1.6%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었다(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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