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21일 시청 장미홀에서 인천 농축협 조합장과의 농정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어민과 상생하는 도시 인천 실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농정간담회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이한훈 강화농협조합장 등 지역 농축협 조합장 16명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미래 농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지가 경북 경주시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외교부는 전날인 6월 20일 제4차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선정위원회를 개최해 개최지를 경상북도 경주시로

인천광역시는 강화·옹진 등 도서벽지 주민들도 지역에 관계없이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달부터 취약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사회투자서비스, 일상돌봄 서비스, 가사간병 방문서비스 등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거주지 근처에

인천광역시는 6월 22일부터 해수욕장 11개소, 해변 18개소 등 총 29개소가 순차적으로 개장된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의 해수욕장은 6월 22일부터 개장해 9월 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 6월 22일 중구 왕산·을왕리·하나개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 7월 5일

인천 시민교수가 우수한 강의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지난해 선발된 117명의 시민교수가 대중 특강을 개최하거나, 관계기관·단체 등을 직접 방문하여 교육하는 등 다수 시민을 위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옹진군 섬 지역 마을수도시설의 효과적인 시설물 관리를 위해 전국 최초로 마을수도시설*에 대한 지리정보시스템(GIS, Geograpic Information System)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 마을수도시설 : 마을상수도(급수인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9~20일 이틀간 시민 중심의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음을 움직이는 공감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2024년 상수도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돗물은 우리 생활에서 공기처럼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재로, 인천시 민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은 20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간담회를 갖고,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선’등 인천시 주요 국비 및 현안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회의는 경제부총리와 인천광역시장의 일대일

인천광역시는 20일 전국 최초로 광역 대기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시청 내에 16억 원을 투입해 구축됐다. 공간정보시스템(

2024. 6. 20. 시청 브리핑룸에서 진행된 글로벌비즈니스협력단 기자 간담회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