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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시,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운영… ‘2045년 도시기본계획’에 시민 의견 담는다

담당부서
도시계획과 / 성시윤 (032-440-4612)
제공일시
2026-08-24
조회수
75

시민참여 플랫폼 홍보배너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문제를 진단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만드는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시민참여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의 일상적인 경험과 지역에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실제 도시계획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공청회나 주민공람 등 특정 시기와 일회성 절차에 그쳤던 기존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계획 수립 초기부터 시민 누구나 시공간 제약 없이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365일 24시간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상시 소통 체계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시민참여 플랫폼은 2026년 8월 18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인천시 누리집 내 ‘인천은 소통이 가득 > 시민참여 > 설문조사’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설문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추첨을 통해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첫 번째 설문에서는 시민이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평소 가장 자주 이용하는 시설 ▲앞으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설 ▲지역 생활환경과 필요한 시설에 대한 자유의견 등을 수렴한다. 대상 시설은 공원, 도서관, 문화·체육시설, 주민센터, 복지시설, 학교, 공영주차장, 보건소 등 시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들로 구성됐다.

 

인천시는 설문을 통해 수집된 시민 의견을 거주지역별로 심층 분석해 생활권별 시설 이용 특성과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의 생활권별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생활기반시설(SOC) 공급 및 투자 우선순위 등을 검토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플랫폼은 일회성 설문조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운영된다.시는 도시기본계획 수립 단계별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주민계획단의 숙의 과정과도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도시기본계획은 20년 후 인천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지침이 되는 계획이며, 시민들이 살고 있는 동네에서 느끼는 개선점과 필요한 변화가 그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인천의 미래 공간전략을 새로 그리는 바탕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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