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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시, 정신질환자 가족 위한 ‘마음 활짝~! 웃음 가득 힐링 데이’ 개최

-강화도 자연 속에서 돌봄 부담 완화…가족 간 공감과 재충전 시간 제공-

담당부서
건강증진과 / 김선이 (032-440-1582)
제공일시
2026-03-25
조회수
289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정신질환자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일상 속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음 활짝~! 웃음 가득 힐링 데이(DAY)”를 지난 3월 24일 개최했다.

“마음 활짝~! 웃음 가득 힐링데이(DAY)”는 정신질환자의 돌봄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정신질환자 가족이 평범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기분을 만끽하고, 같은 경험을 한 가족과 어려움을 공감하며, 건강한 마음을 재충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화도 일대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화개산 모노레일 및 전망대 체험 △화개정원 산책 △석모도 수목원 관람 △조양방직 카페 방문 등으로 운영됐다. 또한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가족사진 즉석 촬영 및 인화 이벤트도 진행됐다.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2025 정신질환자 가족 실태 및 서비스 수요 조사」에 따르면, 정신질환자 가족의 48.9%가 돌봄 부담을 경험하고 있으며, 45.5%는 심리적·신체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정신질환자 가족 심리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다양한 공연과 문화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문화활동 지원과 자조모임 운영 등 다양한 가족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도 힘쓸 계획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누리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과 지지를 형성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첨부파일
16 (3) (13시 40분) 인천시, 정신질환자 가족 위한 ‘마음 활짝~! 웃음 가득 힐링 데이’ 개최.hwp 미리보기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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