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인천시, 미래 양자 인재 키운다…‘인천 퀀텀 아카데미’성료

담당부서
AI혁신과 / 정숙경 (032-440-2364)
제공일시
2026-05-15
조회수
568

교육 사진

인천광역시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의 핵심 분야인 양자기술 선도를 위해 연세대학교와 함께 ‘2026 인천 퀀텀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지역 양자 생태계 조성의 기반이 될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섰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당초 모집 인원인 20명을 크게 웃도는 40여 명이 지원했으며, 적격성 검토를 거쳐 인천지역 기업·기관 재직자와 대학생,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 등 총 31명을 최종 선발했다.

 

교육은 양자역학 기초 이론부터 실무 알고리즘 설계까지 아우르는 심화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그동안 양자기술은 높은 난이도와 비용 부담으로 인해 일반 시민과 학생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로 인식돼 왔던 만큼, 인천시는 교육비 전액을 지원해 진입장벽을 낮추고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미래 산업 핵심 기술 역량을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양자기술 학습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바이오 관련 기업에 재직 중인 A씨는 “바이오 산업은 문제 최적화 과제가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자컴퓨팅을 선제적으로 경험한 것이 업무 현장에서 큰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조 인공지능(AI) 연구센터에 근무하는 B씨는 “데이터는 곧 비용이라는 점에서 이를 최적화해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라며 “양자컴퓨팅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양자기술을 비롯한 혁신산업 분야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인천이 대한민국 양자 생태계에서 가장 높은 양자 문해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미지파일
첨부파일
1(1) (8시 30분) 인천시, 미래 양자 인재 키운다…‘인천 퀀텀 아카데미’성료.hwp 미리보기 다운로드
공공누리
OPEN 공공누리 출처표시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의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