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시, 청년․기업 잇는‘일경험 매칭데이’개최
-‘인천 청년도약기지’교육수료생 116명 대상‘현장 기업․직무 상담’-
이번 행사는 청년에게 기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턴십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기업에는 직무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 의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청년과 참여기업이 직접 만나 기업 및 직무 정보를 교류하는 현장 상담이 진행됐다. 청년들은 기업별 담당 직무와 근무환경, 직무 실습(internship) 운영계획 등을 안내받으며 자신에게 적합한 기업과 직무를 탐색했다.
참여기업은 주요 사업과 조직문화, 인턴 채용계획 등을 소개하고, 직무교육을 이수한 우수한 청년 인재 확보에 나섰다.
행사 이후 인턴십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이 관심 기업에 지원하면 기업은 서류전형과 면접 등 자체 심사를 거쳐 인턴을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청년은 해당 기업에서 3개월간 직무 실습(internship)에 참여하며 직무 경험과 현장 실무역량을 쌓게 된다.
올해 직무교육은 기업의 인력 수요와 산업현장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반영해 다음의 6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생산·품질관리 과정, 영업·마케팅 과정, 인공지능(AI) 활용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실무과정, 디지털·인공지능(AI) 경영지원 인턴십 과정, 인공지능(AI)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마케팅 실무 인턴십 과정, 인공지능(AI) 기반 기업 디지털 전환(DX) 대응 실무 인턴십 과정
특히, 모든 교육과정에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필수로 편성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도구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직무별 실습을 강화했다. 청년들은 문서 작성, 데이터 활용,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업무 자동화 등 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무역량을 집중적으로 익혔다.
행사장에는 인공지능(AI) 캐리커처,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해 청년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취업 준비와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
남영희 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이번 매칭데이(Matching Day)가 청년에게는 자신의 역량을 기업에 직접 알리고 실질적인 일경험으로 나아가는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필요한 청년 인재를 발굴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년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최종 선발된 청년들이 인턴십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근무상황 점검과 참여자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과 기업을 대상으로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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