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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박찬대 인천시장, 제19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이끈다

담당부서
정책기획관 / 윤일 (032-440-2392)
제공일시
2026-08-14
조회수
59

현장사진

인천시는 8월 14일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전국 16개 시도지사로 구성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출은 총회에 참석한 15개 시도지사들의 전원 동의로 추대됐다.



협의회장 임기는 2026년 8월 14일부터 1년간이다. 박찬대 신임 회장은 공인회계사 출신의 정교한 정책 역량과 3선 국회의원, 원내대표 등 중앙정치 무대에서 입증된 정무 감각을 겸비해,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중앙에 강하게 전달할 적임자로 평가받아 왔다.



이번 선출로 인천시는 역대 세 번째 시도지사협의회장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의 핵심 축으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박찬대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방시대의 완성은 단순한 권한 이양을 넘어, 지방이 스스로 성장 동력을 만들고 안정적인 재정이 뒷받침될 때 완성”된다며, “전국 16개 시·도의 고유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원팀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협의회장에게 주어지는 국무회의 배석 권한을 적극 활용하고 국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지방정부가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당당한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의회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전국 16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증진과 지방분권 확대를 위해 1999년 설립된 법적 협의체로,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주요 지방자치 정책을 이끌어가는 중앙-지방 소통의 핵심 기구다.



특히, 국무회의 규정 개정으로 시도지사협의회장도 국무회의에 배석할 수 있게 됨으로써 지역 현안을 비롯해 수도권 현안에 대해 대통령 은 물론 각 부처 장관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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