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인천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개최… “위대한 인천의 미래 열 것”

담당부서
총무과 / 김풍현 (032-440-2503)
제공일시
2026-08-15
조회수
27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8월 15일 오전 10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축행사 구호(slogan)는‘광복의 빛으로 밝힌 81년, 압도적으로 빛날 인천의 미래’로 광복의 참된 의미와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압도적인 성장으로 인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이번 경축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완석 대한광복회 인천광역시지부장의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의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경축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축공연에서는 인천시립무용단이 ‘광복의 빛, 희망을 두드리다’를 선보이며, 광복의 감격과 희망의 메시지를 한국 전통무용에 담아냈다. 역동적이면서도 품격 있는 무대로 참석자들에게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전하는 등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목숨 바쳐 나라의 독립을 이루어 주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민선9기 인천시정은 305만의 시민과 함께 위대한 인천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시장은“미래 산업을 이끌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문화와 에너지를 인천만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청년들이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복절을 기념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대형 태극기 및 우리나라 지도에 소망 쓰기, 독립운동가 어록 멋글씨(calligraphy)와 낭독대회, 독립투사 감옥 체험, 주먹밥과 미숫가루를 통한 독립군 체험, 광복절 기념 키링 만들기, 역사 퀴즈, 무궁화 묘목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축제의 의미를 더 했다.


또한,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는 바람개비 소형 태극기와 나라꽃 무궁화가 전시돼 광복절의 의미를 더했으며, 인천시 누리집에는‘온라인 광복절’ 메뉴를 개설해 일제강점기 감시 대상 인물 카드에 수록된 인천지역 독립운동가를 소개하는 등 뜻깊은 기념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첨부파일
(2) (10시) 인천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개최… “위대한 인천의 미래 열 것”.hwpx 미리보기 다운로드
공공누리
OPEN 공공누리 출처표시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의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