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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시립박물관, 추석 연휴 인천 박물관 5개관 정상 개관... 무료 전시·체험 풍성

담당부서
전시교육부 / 김진솔 (032-440-6738)
제공일시
2026-09-23
조회수
143

포스터

인천광역시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인천시립박물관 본관을 비롯해 송암미술관, 검단선사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 인천도시역사관 4개관을 휴관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각 박물관에서는 인천의 역사·문화·예술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를 운영하며, 전시 관람은 모두 무료다.

 

인천시립박물관에서는 기획특별전 <조선을 밝힌 인천의 지성들>이 열린다. 병와 이형상, 소남 윤동규, 하곡 정제두 등 조선 후기 인천의 지성을 이끈 인물들을 중심으로 관련 고문헌 등 100여 점의 자료를 선보이며, 인천에 터를 잡고 활동했던 학자와 사상가들의 삶과 학문을 통해 인천의 지적 전통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9월 27일까지다.

 

송암미술관에서는 특별전 <나뭇결에 담긴 장인의 숨결>이 진행 중이다. 인천 지역 목공예의 전통과 무형유산의 가치를 조명하는 전시로, ‘목가구와 화각장’, ‘불상과 목조각장’, ‘건축과 단청장’까지 3부로 구성되었다. 강화반닫이·나전장·화각장 등 5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전통 목공예와 장인들의 기술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11월 15일까지다.

 

검단선사박물관에서는 2026년 어린이 특별 체험전 <바윗돌에 숨은 비밀, 인천 고인돌 이야기>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거석문화의 역사부터 시작해 인천의 고인돌 문화까지 쉽게 소개하면서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 위주의 전시이다. 특히 부장품을 넣고 고인돌을 직접 세워보는 체험과 고인돌을 배경으로 한 4컷 사진 촬영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시는 내년 5월 16일까지다.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는 9월 22일부터 특별전 <낙원에 갇힌 날들, 하와이 포로수용소 한인 포로의 기록>을 개최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징용과 징병으로 고국을 떠났던 하와이 한인 포로 2,700여 명이 인천으로 귀환한 지 80년이 되는 해를 맞아 마련된 전시로, 충북 충주 출신 황해수의 시선을 따라 한인 포로들의 일상을 재조명한다. 전시는 내년 2월 21일까지다.

 

인천도시역사관에서는 어린이 체험형 전시 <가자! 갯벌도시>를 운영한다. ‘저어새’ 친구를 따라 갯벌 도시의 비밀을 알아보는 전시로, 보호자를 동반한 7세부터 초등학생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3층 어린이 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휴 기간 중 매일 어린이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어린이를 동반한 관람객에게 ‘전통모양 팽이 만들기 키트’를 증정하며 어린이 1인당 1개씩, 하루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팽이 만들기 키트는 안내데스크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1층 휴게공간에서 꾸며볼 수 있다.

 

김태익 인천광역시립박물관장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인천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박물관을 찾아 인천의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보며 뜻깊고 즐거운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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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08시 30분) 인천시립박물관, 추석 연휴 인천 박물관 5개관 정상 개관... 무료 전시·체험 풍성.hwpx 미리보기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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