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코로나19」긴 터널의 끝을 향해 달려온 기록
--인천시, 「코로나19」기록사진 전시회 개최 --
이번 사진전에는 시와 군·구, 병원, 소방서 직원들이 서로 응원하며 기록해 준 현장사진으로 「코로나 19」1년간의 대응과 사투, 희망이 전개될 수 있도록 테마별로 구성해 67점을 전시한다.
주요내용은 5개 분야로 Ⅰ.선제적 과잉 대응 선언 ‘오직 시민 안전이 최우선’, Ⅱ.합심과 극복, Ⅲ.솔선과 숨은 희생, Ⅳ.빛나는 시민정신, Ⅴ.새봄의 일상을 기약하며로 나눠 전시된다.
| Ⅰ. 선제적 과잉 대응 선언 : 대책회의, 드라이브 스루, 생활치료센터 Ⅱ. 합심과 극복 : 각 분야별 대응, 선별진료소, 검사(더 빠르고 촘촘하게), 민·관·군 협업 Ⅲ. 솔선과 숨은 희생 : 의료진 및 대응요원 활동, 의료진의 노고와 헌신 Ⅳ. 빛나는 시민정신 : 시민격려와 동참, 이겨내자 코로나 Ⅴ. 새봄의 일상을 기약하며 : 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 예방접종 |
안광찬 인천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코로나 19」극복을 위해 헌신한 의료진 및 시민들에 대한 감사와 「코로나 19」이전의 일상을 되찾는 희망을 담아 기록 사진전을 열었다”며 “의료진, 시민, 공무원이 합심해「코로나19」에 대응해 나가는 기록을 보면서 우리 모두가 조금만 더 힘을 내어 방역수칙을 준수해 하루빨리 일상으로 되돌아갈 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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