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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5월 가정의 달,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행복한 우리 가족

-어린이날·스승의 날 맞춤 공연부터 1,000원 혜택까지… 취향 따라 즐기는 5월 공연 6선-

담당부서
문화예술회관 / 정수산나 (032-420-2736)
제공일시
2026-04-28
조회수
144

인천시립무용단 춤추는 도시 인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문화예술회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 7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어린이날·스승의 날 맞춤형 공연으로 기념일의 의미를 더하는 한편, 일부 공연은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1,000원의 관람료’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더해 시민들의 문화 선택지를 넓혔다.

어린이날·스승의 날, ‘맞춤형 감동’을 선물하다
5월의 포문은 온 가족을 위한 뮤지컬이 연다. 5월 2일(토)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키즈페스티벌 뮤지컬 <피터팬과 후크선장>이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후크선장’으로 특별 출연해 몰입감을 높이며, 전석 무료(사전 예약)로 진행돼 어린이날 주간 최고의 선물이 될 전망이다.

이어 5월 15일(금) 스승의 날에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이 거장 피아니스트 이경숙과 함께 <인천시향의 드보르자크> IPO plays Dvořák를 무대에 올린다. 1세대 피아니스트의 관록과 차세대 지휘자 정한결의 호흡을 통해 음악적 유산과 존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인천 시민이라면 ‘단돈 1,000원’으로 즐기는 세계적 무대
시민 문화 복지를 위해 인천시가 준비한 ‘천원 문화티켓’은 이미 그 열기가 뜨겁다. 관객 참여형 연극 <쉬어매드니스>(5.15~16)와 세계 정상급 앙상블을 자랑하는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with 심준호>(5.22)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 기록을 세우며 시민들의 압도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고전 협주곡부터 한국 작곡가 박성아의 <부서진 위성들>(한국 초연)까지 아우르며, 한국과 프랑스의 음악적 대화가 어우러진 깊은 색채감과 무한한 확장성을 한 무대에 오롯이 담아낸다.

다만 해당 공연들은 시민을 위한 특별 혜택인 만큼 당일 관람자 전원의 신분증 확인 절차를 거친다. 증빙 서류 미지참 시 현장에서 차액을 지급해야 하므로, 방문 전 주민등록증 등 거주지 확인이 가능한 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5월에 즐기는 일상 속 여유와 도심 속 춤 축제
평일 낮의 여유를 선사하는 <커피콘서트>는 20일(수) 퓨전국악밴드 ‘경지’와 함께 음악 여행을 떠난다. 대중음악을 국악기로 재해석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금요일과 토요일에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황·금·토·끼〉가 가세해 즐거움을 더한다. 그 첫 무대로 15일(금) 저녁 7시 30분, 복합문화공간에서 인천시립합창단의 〈멜로디 속 한 장면〉이 열린다. 애니메이션과 영화 속 친숙한 음악들을 합창으로 들려주며 시민들에게 부담 없는 문화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립무용단의 <춤추는 도시 인천 2026>은 공연장의 문턱을 넘어 시민 곁으로 다가간다. 16일(토) 대공연장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인천대공원(5.23~24), 송도센트럴파크(5.30) 야외무대로 이어지며, 나들이 나온 가족들에게 ‘항상 곁에 있는 춤’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5월, 경제적 부담 없이 고품격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라며, “공연장 안팎에서 펼쳐지는 예술의 향연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모든 공연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상세 정보 확인 및 예매가 가능하다. 문의)인천문화예술회관 032-420-2000
이미지파일
인천시립무용단 춤추는 도시 인천.jpg 미리보기 다운로드
첨부파일
8 (1) (8시 30분) 5월 가정의 달,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행복한 우리 가족.hwp 미리보기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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