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유정복 시장, 미국 조지아 켐프 주지사와 양지역간 투자유치 등 교류협력 방안 협의
-델타항공, 조지아공대, 케슬러컬렉션 등 투자 유치 협조요청-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9일부터 미국 조지아주를 방문 중인 유정복 시장이, 방문 이틀째인 7월 10일(현지시간) 애틀랜타시에서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 조지아 주지사를 만나 양 지역 간 본격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유시장은 켐프 조지아주지사를 만나 인천의 경제여건을 설명하고 켐프주지사의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조지아주의회에서‘인천광역시를 조지아주의 자매도시-주(Sister City-State)로 지정’하는 결의안 채택에 대해 켐프주지사에게 감사를 표하고, 인천시의회 승인사항도 설명했다.
또한, 이번 조지아 방문이 델타항공, 조지아공대, 케슬러컬렉션 등과의 사업 구체화를 위해 방문한 것임을 밝히며, 인천과 조지아주간 향후 경제, 교육,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과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하고 켐프주지사의 협력을 요청했다.
아울러 유시장은 켐프주지사의 정치경력을 치하하고 미국에서의 정치력 발휘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인천과 조지아주간 긴밀한 협력관계 형성을 당부했다.
유시장은 켐프 조지아주지사를 만나 인천의 경제여건을 설명하고 켐프주지사의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조지아주의회에서‘인천광역시를 조지아주의 자매도시-주(Sister City-State)로 지정’하는 결의안 채택에 대해 켐프주지사에게 감사를 표하고, 인천시의회 승인사항도 설명했다.
또한, 이번 조지아 방문이 델타항공, 조지아공대, 케슬러컬렉션 등과의 사업 구체화를 위해 방문한 것임을 밝히며, 인천과 조지아주간 향후 경제, 교육,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과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하고 켐프주지사의 협력을 요청했다.
아울러 유시장은 켐프주지사의 정치경력을 치하하고 미국에서의 정치력 발휘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인천과 조지아주간 긴밀한 협력관계 형성을 당부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