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유정복 시장, 상상플랫폼서 관광·문화 융합 2026년 전략 본격화
-인천관광공사·인천문화재단 통합 업무보고 및 직원 소통-
인천관광공사는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 2026년“인천의 매력으로 글로벌 관광 허브를 실현하는 관광전문 공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내·외국인 관광객 630만명 유치 등의 목표를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공사는 4대 전략, 18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핵심과제로는 ▴상상플랫폼 등 원도심 관광거점 역할 강화 및 개항장 문화지구 연계 활성화, ▴테마코스·야간·힐링·반려동물 등의 지역특화 및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인천형 핵심 콘텐츠 발굴·육성, ▴섬·해양 관광 상품 개발을 통한 관광 활성화, ▴펜타포트·INK 등 대표 축제·이벤트 글로벌화 및 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1883 인천 짜장면 축제 등 지역 특화 축제 활성화, ▴K-컬처·1883 개항역사 연계 인천의 도시브랜드 확산 및 구미주 등 신규 시장 개척, 크루즈·환승투어 등 특화 마케팅 추진, ▴인천 9경 캠페인 고도화·크리에이터 협업 및 숏폼 제작 확대․방송매체 제작 지원 등 관광 인지도 제고, ▴중대형 글로벌 전시 복합 산업(MICE) 집중 유치 및 지역 전시 복합 산업(MICE) 업계 상생협력 확대, ▴관내 유치의료기관의 공동 마케팅·웰니스 관광지 질적성장 주력 등 웰니스 및 치유관광산업 확대, ▴사용자 맞춤형 인공지능(AI) 기반 관광안내 서비스 개선 및 디지털 관광 플랫폼 고도화로 관광객 편의 증진 등이 있다.
인천관광공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인천형 특화상품과 축제·이벤트 운영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605만명을 직접 유치했으며(해외 47만명, 국내 558만명), 전시 복합 산업(MICE)·의료 분야에서도 이벤트·기업회의 41만명, 웰니스·의료관광 132만 명 유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인천문화재단은‘예술과 문화가 생동하는 열린도시 인천’을 목표로, 예술생태계 전반의 연계와 성장을 강화하고 시민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2026년 운영 전략을 제시했다.
재단은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과 ▴청년문화·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등을 통해 예술창작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예술인 종합건강검진 지원과 ▴예술인 e음카드 운영 등을 통해 예술활동이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아울러 트라이보울을 거점으로 ▴시민 참여형 복합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인천아트플랫폼의 시민과 예술인 함께 문화를 공유하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시민 주도의 문화활동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문화도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국근대문학관, ▴개항장 문화유산시설을 연계한 문화콘텐츠를 운영하여 개항장 일대가 문화와 일상이 공존하는 시민 체감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상상플랫폼은 관광과 문화가 만나는 상징적 공간”이라며“관광공사와 문화재단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원도심을 넘어 인천 전반의 매력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두 기관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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