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인천시, 자살예방 전담인력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자살 위기 신호 식별부터 상담 연계까지 표준화된 중재기술 훈련-

담당부서
외로움정책과 / 김다솜 (032-440-8943)
제공일시
2026-05-12
조회수
543

교육사진

인천광역시는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군‧구 자살예방센터 전담인력 30명을 대상으로 ‘자살 응급처치 및 중재기술 훈련 프로그램(ASIST)’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 교육과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한 역할극을 병행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살 위기 신호 식별부터 초기 대응, 전문 상담 및 개입까지 표준화된 중재 기술을 반복적으로 훈련하며 실전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담인력이 자살예방 현장에서 즉각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확보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 안전망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ASIST(Applied Suicide Intervention Skills Training)는 1983년 캐나다에서 개발된 자살 중재 훈련 프로그램으로 국내에는 2011년 도입됐으며 2025년 기준 누적 수료생이 약 1만 9천 명에 달하는 등 국제적으로 효과성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이번 교육은 자살예방 전담인력의 역량 강화를 넘어 인천이 생명존중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전담인력 한 명, 한 명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인천시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지파일
교육사진.jpeg 미리보기 다운로드
첨부파일
10 (2) (14시) 인천시, 자살예방 전담인력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교육.hwp 미리보기 다운로드
공공누리
OPEN 공공누리 출처표시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의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