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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시, 건강한 놀이터 만들기에 앞장

제공부서
토양환경과 / 박홍경 (032-440-5514)
제공일시
2020-11-20
조회수
81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보건환경연구원은 공원 내 깨끗한 모래놀이터 환경조성을 통한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해 어린이 공원 놀이터 165개소 시설에 대한 모래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검사는 군․구와 공동으로 어린이 공원 놀이터 모래를 대상으로 「환경보건법」제23조에 따른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환경안전관리기준’적합여부를 조사했다.
 
○ 검사는 어린이 공원 놀이터 모래속의 납(Pb), 카드뮴(Cd), 6가크롬(Cr6+), 수은(Hg), 비소(As)의 중금속 5개 항목 및 기생충(란)을 대상으로 표층 모래를 채취해 오염물질 존재 유무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보건환경연구원은 165개소 시설에 대해 총 478건을 검사하고 검사결과 중금속은 전체시설에서 기준치 이내였으나, 기생충(란)은 2개 시설에서 검출되어 기생충(란)이 검출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기관에 통보해 소독, 모래교체 등의 조치를 취한 후 재검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
 
○ 최근 어린이 공원 놀이터 시설 안전성에 대한 관심 증가로, 관리 주체인 군․구는 소독과 청소 등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있어 기생충(란) 검출은 매년 감소하고 있다.
 
○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원장은“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원 놀이터 시설에 대한 불안감이 여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상황에서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위생적인 모래놀이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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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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