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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시,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본격 추진

제공부서
하수과 / 김성환 (032-440-3702)
제공일시
2020-11-22
조회수
112

 
○ 시설물 노후화와 남동산업단지의 폐수유입 등으로 처리능력 저하 및 악취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의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한 현대화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기본계획을 11월 23일자로 고시한다고 밝혔다.
 
○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현 위치에서 처리용량 25만톤/일 규모로 수처리시설은 완전 지하화하고, 상부는 주민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98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3년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국비를 최대한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적극 협의할 계획이다.
 
○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은 연수구, 미추홀구, 남동구 일부지역의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로 1995년 최초 준공 이후 2007년 고도처리 개량공사 외에는 대규모 시설 개선사업 없이 운영돼 왔다. 처리구역 내 위치한 남동산업단지 내 업종 다양화 등의 사유로 고농도 공장 폐수가 발생되고, 연수구, 남동구 일원에 오수 전용관로 매설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기존의 노후화된 시설로는 증가되는 오염물질을 완벽하게 처리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
 
○ 이에 따라 인천시는 지난 9월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반영한 ‘2035년 인천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 대해 환경부 승인을 받아 사업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또한, 이를 근거로 본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 고시 및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추진하게 됐다.
 
○ 인천시는 이번 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하수와 분뇨를 적정 처리할 수 있게 돼 악취 방지와 연안 수질 보전 등 공중위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업 시행 시 지역업체와 장비·인력 등의 참여 비율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한편, 지하화시설 상부에는 공원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기존에 혐오시설로 인식됐던 하수처리시설이 주민친화시설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추진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내 최고의 하수도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초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관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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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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