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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시,‘사람중심 도로환경’조성 나선다.

-- 2021~2025 인천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 수립 --

제공부서
도로과 / 장세진 (032-440-3788)
제공일시
2021-08-03
조회수
298

인천시,‘사람중심 도로환경’조성 나선다. 관련 이미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보행 친화적이고 안전하며 쾌적한 가로를 만들기 위한‘2021~2025 인천광역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은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시행되며, 인천시는 2015년 제1차 기본계획(2016년~2020년)에 이어 금회 제2차 기본계획(2021~2025)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안전하고 쾌적한 모두의 공간, 인천의 길 만들기’를 위해 공간적 형태에 따라 ‘걸을 수 있는 길’, ‘걸어야 하는 길’, ‘걷고 싶은 길’로 구분하고, 안전·연계·쾌적·편리·공존성이라는 5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그동안 자동차 소통 중심으로 운영 돼왔던 도로를 사람 중심의 도로로 조성해, 보행을 최우선으로 한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번 계획은 2025년을 목표로 개선이 필요한 보행자길 총 55개(520억 원)구간, 보행환경개선지구 31개(493억 원)구간을 선정해, 2021년~2025년까지 연차별로 소요재원 총 1,01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전차(2016~2020) 계획에서 보행자길 15개, 보행환경개선지구 9개를 지정·추진한 것에 비해 보행환경개선사업을 크게 확대한 것이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원도심의 통학로와 어린이공원, 놀이터 인접 도로에서 차도와 보도를 완전히 분리하는 기법을 적용해, 교통약자인 어린이 안전 확보를 중점으로 보행공간을 계획한 것이다.
 
또한 도로폭원별 도로 표준횡단을 제시해 최소 보도 폭을 2.5m 이상으로 확보하게 하여 기존 ‘보도설치 및 관리 지침’(국토부 예규, 유효폭 2.0m 이상) 보다 강화한 것으로, 도로에서 사람의 통행을 최우선으로 했다.
 
특히 넓은 범위의 종합적 보행환경개선을 확대·추진하기 위해 선 개념의 보행자길(전차 15개→ 금회 55개) 정비 뿐 아니라 면 개념의 정비를 의미하는 보행환경개선지구(전차 9개→ 금회 31개)를 확대 선정함으로써, 종합적 보행환경개선을 통해 보행통행량의 증가를 유도하고, 원도심 정주여건 개선효과 뿐만 아니라 지역상권 활성화도 기여하기 위함이다.
 
또한 매년 시행되는 행정안전부‘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시범사업지구 2개소(도화역 북측구역, 부평시장 일원)를 선정·제안해, 해당 구청과 함께 국비(사업비 50% 지원) 확보를 위한 사전계획도 수립했다.
이러한 보행환경 개선 추진 정책은 보행자의 안전확보와 사람중심 도로환경으로의 전환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표 시 교통건설국장은 “인천은 각종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유입인구가 증가(2016년 대비 0.53%)하고, 체육·공원·문화집회·유통시설 등 보행유발 시설의 증가로 통행량이 증가(목적통행량 1.01%, 수단통행량 0.54%)하고 있다”며 “이번 계획에서 보행환경 개선 대상지를 확대(전차기준: 길 15개소→55개소, 지구 9개→31개소) 선정해 보행시설을 확보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보도 유효폭 기준을 강화해 사람의 보행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보행안전에 주안점을 두었다”며 “시민 안전보장과 함께 2025년까지 연차별로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재원조달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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