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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트센터인천,‘현존하는 최고의 바흐 해석자’ 예브게니 코롤리오프 단독 리사이틀 개최

-서울시향과 함께하는 바흐 하프시코드를 위한 협주곡 연주(9.24) 에 이어-

담당부서
아트센터인천운영과 / 박지연 (032-453-7191)
제공일시
2022-09-22
조회수
208
○ ‘바흐 스페셜리스트’, ‘바흐 음악의 살아있는 전설’ 등의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는 러시아 출신 독일 피아니스트 예브게니 코롤리오프가 아트센터인천에서 두 차례의 연주회를 갖는다. 아내・제자와 함께하는 서울시향과의 바흐 협주곡 연주(9.24)에 이어 9.27(화)에 있을 단독 리사이틀에서는 코롤리오프의 명성을 공고히 한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BWV988)을 연주한다.

○ 올해로 73세를 맞는 예브게니 코롤리오프는 동시대 피아노 음악 분야에서 독보적인 연주자로 알려져 있다. 하인리히 네이가우스, 마리아 유디나, 레프 오보린 등 당대 최고의 러시아 피아니스트들을 사사한 그는 클라라 하스킬 콩쿠르에서 그랑프리를 수상(브뵈, 1977)하며 본격적으로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1978년부터 함부르크에 거주하면서 2015년까지 함부르크 음악대학에서 교수로 활동하였다.

○ 베를린 콘체르트 하우스,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등 세계 유수의 공연장에서 초청 연주회를 개최했으며 특히 2014년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피아노 사이클에서 바흐의 ‘푸가의 기법’으로 극찬을 받았다. 기돈 크레머(Vn), 나탈리 구트만(Vc), 미샤 마이스키(Vc) 와 같은 음악적 동료들과 종종 연주를 하였고, 부인이자 피아니스트인 룹카 하지게오르지에바와는 ‘듀오 코롤리오프’를 결성해 정기적으로 연주무대에 서고 있다.

○ 9.23(금) 롯데콘서트홀에서의 연주에 이어 9.24(토) 아트센터인천에서 펼쳐질 서울시향과의 협주 무대에서는 아내 룹카 하지게오르지에바와 현재 유럽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피아니스트 안나 빈니츠카야가 함께하여 바흐의 피아노 한 대, 두 대, 세 대를 위한 협주곡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코롤리오프의 제자이기도 한 안나 빈니츠카야는 2007년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피아노 부문 우승자로 현재 함부르크 국립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 지난 2017년 첫 내한 연주를 가졌던 코롤리오프는 그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리사이틀 프로그램으로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선택했다. 바흐 음악의 집대성이자 최고의 걸작으로 알려진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아리아를 포함해 총 32곡으로 이루어진 대작으로 많은 피아니스트들이 경외심을 가지고 평생에 걸쳐 도전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예브게니 코롤리오프가 2008년 라이프치히 바흐 페스티벌에서 연주한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EuroArts를 통해 DVD로 출시된 바 있으며, 2011년 발매된 그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음반은 ‘디아파종 도르’를 비롯해 많은 상을 휩쓴 바 있다.

○ 각 공연에 대한 상세 내용 확인과 예매는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www.aci.or.kr) 및 인터파크티켓(1544-1555), 엔티켓(1588-2341)에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아트센터인천(032-453-7700)로 하면 된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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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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