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인천시, 수도권 최대‘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15일 개막

-15일~16일 송도컨벤시아, AI기반 해양산업의 혁신과 발전방향 논의-

담당부서
섬해양정책과 / 박영아 (032-440-4847)
제공일시
2026-07-08
조회수
61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 프로그램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연합뉴스가 주관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해양 지식 비즈니스 플랫폼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6)’이 오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인천국제해양포럼은 ‘AI 시대, 해양의 미래(The future of Ocean in the Era of AI)’를 대주제로 삼았다. 인공지능 기술이 해양산업 전반에 가져올 AI 기반 혁신 방향과 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 조망하며,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와 현대차·기아 주시현 상무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5개 정규 세션과 1개 특별 세션으로 이어진다.

특히 행사 둘째 날인 7월 16일은‘인천 특화데이’로 지정해 운영한다. ‘AI 시대 해양도시 인천’을 주제로 학계·산업계·정책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인천의 AI 기술이 해양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인천이 미래 글로벌 해양 메가시티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마스터플랜과 독자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깊이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AI 기술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피지컬 AI (Physical AI) 전시·체험존’을 대폭 강화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사족보행 로봇과 인간의 보행을 완벽히 재현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스마트항만 내에서 물류 자동화를 수행하는 고난도 작업을 생생하게 시연한다.

아울러 정밀한 로봇 팔 제어로 정량의 디저트를 제조하는 아이스크림 로봇과 참석자 네임택의 QR코드를 연계한 로봇 커피 서비스, AI 시각 센서로 즉석에서 그려주는 캐리커쳐 드로잉 로봇 등 참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감형 미래 기술들이 행사장 곳곳에 배치된다.

이 밖에도 AI 기반 항만·물류 환경 변화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 세미나와 인천 소재 대학(원)생 대상 AI 경진대회가 개최되며, 같은 기간 미래 교통혁신을 이끌 ‘UAM(도심항공교통) 드론 기체 전시’ 등 학술과 산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사가 동시에 개최되어 미래 인재 육성 및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한남 해양항공국장은“이번 인천국제해양포럼은 인천의 해양 자산과 미래 인공지능 기술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스마트 물류 중심지를 완성하고, 글로벌 해양 시장의 AX(인공지능 전환) 혁신을 이끄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전 세계 해양 전문가들과 함께 첨단 기술의 융합을 논의하는 혁신의 플랫폼을 통해 대한민국의 물류 영토를 넓히고, 선도적 AI 해양도시로 도약할 인천의 여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본 포럼의 사전등록은 오는 7월 10일(금)까지 공식 누리집(https://www.iiof.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중 송도컨벤시아 현장에서도 등록이 가능하다.
이미지파일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 프로그램.jpg 미리보기 다운로드
첨부파일
5 (1) (8시 30분) 인천시, 수도권 최대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 15일 개막.hwp 미리보기 다운로드
공공누리
OPEN 공공누리 출처표시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의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