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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시, 고단백‧저나트륨 식품 32건 영양표시 점검…‘모두 적합’

-시중 유통 식품의 단백질‧나트륨 함량 분석 결과 표시기준 위반 사례 없어-

담당부서
식품분석과 / 박수진 (032-440-5466)
제공일시
2026-07-16
조회수
53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고단백·저나트륨 식품 32건을 대상으로 영양성분 표시 적정성을 조사한 결과, 모든 제품이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가 식품 선택 시 참고하는 영양성분 표시의 정확성을 확인하기 위해 시 위생정책과와 보건환경연구원이 협업해 추진했다.

연구원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고단백 식품 15건과 저나트륨 식품 17건 등 총 32건을 대상으로 단백질과 나트륨 함량을 분석해 제품에 표시된 영양성분이 관련 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했다.

조사 결과 32건 모두 관련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제품의 단백질 및 나트륨 함량이 기준 범위 내에 있었으며, 표시기준을 위반한 제품은 확인되지 않았다.

최근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백질 함량을 강화한 식품과 나트륨 함량을 낮춘 식품의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고단백 식품은 운동, 체중 관리, 근감소 예방 등을 위해 다양한 연령층에서 소비가 확대되고 있으며, 저나트륨 식품 역시 나트륨 과잉 섭취에 따른 건강 우려와 만성질환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조사로 시중에 유통되는 고단백·저나트륨 식품의 영양성분 표시가 관련 기준에 따라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연구원은 건강지향 식품의 영양성분 표시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소비자의 올바른 식품 선택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건강지향 식품의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정확한 영양성분 표시는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영양성분 표시의 적정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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