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시 인공지능 등 핵심 인재 육성, 인천 ICT콤플렉스 개소
정보통신기술(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접목하는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 2020년 공모사업을 통해 동남권(부산․울산․경남), 동북권(강원․경북․대구), 호남권(광주․전북․전남․제주), 충청권(충남․충북․세종)이 선정되어 지역 정보통신기술(ICT)이노베이션스퀘어가 구축·운영되어 왔다.
인천시는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을 통해, 지난 12월 국비 12억 원을 확보했고, 지방비 3억 원을 더해 총 15억 원을 투입하여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설 인프라 조성을 추진했다.
인천 정보통신기술(ICT)이노베이션스퀘어는 이번에 문을 연 거점 공간 1개소와 교육장 2개소(미추홀구, 남동구)로 구성되어 있다. 핵심 거점인 ‘인천 ICT콤플렉스’ 내부에는 ▲인공지능 전환(AX) 실습 교육장 ▲인공지능 전환(AX) 열린 실험실(오픈랩) ▲열린 휴게실(오픈라운지) ▲공동 작업 공간(워크벤치) 등을 알차게 갖췄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제조업 중심의 인공지능 전환 인식 확산 특강 ▲교육생 자격증 취득 및 라이선스 지원 ▲인공지능 전환 실무 컨설팅 ▲디지털 신기술 교육 운영 등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시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 이훈기 국회의원, 이병래 남동구청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관계기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비서(AI 에이전트)로 재설계되는 일과 가치사슬’이라는 주제의 전문가 초청 세미나도 진행됐다.
인천시는 올해 사업 수행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본격적인 운영을 준비한다. 교육수요자와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인천 정보통신기술(ICT)이노베이션스퀘어는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전문 인재를 육성하여 지역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을 이끄는 핵심 축이 될 것”이라며 “인천의 미래 산업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의 혁신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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