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시,‘인천 귀어학교’제9기 교육 수료식 개최
이번 교육은 어촌 인구 감소와 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도시민의 안정적인 귀어·귀촌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수산업 관련 이론 교육 2주와 어선·양식어업 실습 교육 3주로 구성해 총 5주간의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교육생들이 수료 후 어촌 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전문 기술교육에 무게를 뒀다. 관내 어촌계 체험과 어선·양식장 현장실습을 병행하여 귀어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높이고 어촌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교육생들이 수료 후 실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융자) ▲어촌 인턴십 프로그램 ▲창업 어가 멘토링 사업 등 실질적인 정착 지원정 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귀어를 준비하는 교육생의 창업 부담을 줄이고, 현장 경험과 기술 역량을 쌓아 안정적으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을 마친 한 수료생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귀어였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어촌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호 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귀어를 준비하는 교육생들이 이론과 현장실습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성공적인 어촌 정착을 준비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어 창업·주택구입 지원과 어촌 인턴십, 창업 어가 멘토링 등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통해 교육생들이 인천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 수산업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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