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제물포 르네상스’3년째 용두사미 관련 설명자료
-- 제물포르네상스 사업에 대한 지적사항을 반영하여 적극 추진 예정 --
경기일보 ‘제물포 르네상스’3년째 용두사미 2월 13일 언론보도에 대한 설명자료입니다.
□ 보도내용
▸ 제물포르네상스의 사업 일정이나 추진 주체, 재원조달 방식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도 없이 관련 용역만 추진하는 등 ‘장밋빛 청사진’에 불과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 박종혁 시의원은 “과거 내항 개발 및 원도심 프로젝트 등이 지연된 사례 등을 봤을 때 이번 프로젝트 또한 장기화하거나 일부 구역만 개발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이에 대해 김준성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추진 전략이 없고 계획 등이 모호한 것은 사실”이라며 “지적을 귀담아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설명내용
< 글로벌도시국장 답변 관련 >
○ 기사에서 보도된 것과는 달리, 글로벌도시국장이 “아직까지 구체적인 추진 전략이 없고 계획 등이 모호한 것은 사실”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한 사실이 없음
○ 국장은 의원의 질의에 담긴 우려에 공감한다는 취지로 사업추진 과정에서 의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며, 사업의 추진 전략이 없고 계획이 모호하다고 언급했다는 해당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름
< 제300회 임시회 주요업무보고(건설교통위원회) 답변 >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은 저희가 일을 진행함에 있어서 필요한 사항입니다. … 의원님이 주신 말씀이 다 맞고, 추진상에서 졸속으로나 행정편의적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의원님 말씀을 적극적으로 귀담아듣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 구체적인 사업계획 없이 용역만 추진했다는 내용 관련 >
○ 기사의 내용과 달리, 제물포르네상스 단위사업들은 “제3의 개항, 시민체감형 제물포르네상스”라는 목표를 가지고 항만개발, 원도심, 문화관광 분야별로 단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 중임
- ➊항만개발 분야 중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2024년 12월 정부 및 공동사업시행자와의 실시협약 체결을 완료했으며, 2025년 상반기 투자심사와 사업계획 수립을 거쳐 하반기 실시계획 승인 후 착공할 예정임
- 또한, 내항 단계별 재개발을 위해 2024년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 반영을 해양수산부에 요청했으며, 2025년 12월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의 중에 있음
- 아울러, 2024년 12월 해양수산부와 항만재개발 사업의 적기 추진, 전담조직 설립, 주변지역 종합발전계획 수립 등을 포함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속도감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음
- ➋원도심 분야에서는 인천역 복합개발 사업이 2024년 7월 도시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공간 재구조화 계획을 수립 중이며, 2025년 상반기 계획을 입안하고 하반기 주민 의견청취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임
- 동인천역 개발사업은 2024년 11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이 완료되었으며, 2025년 보상 개시와 실시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임
- 또한, 개항장 일대의 40년간 지속된 중복된 높이 규제를 일원화하고 합리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2024년 ‘제물포 규제완화 TF’를 구성‧논의하였으며, 2025년 상반기 도시관리계획 입안 등 절차를 이행하고 고시할 계획임
- 이외에도 제물포르네상스의 인천 전역 원도심 확산을 위해 규제완화,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경인선 지하화 주변지역 활성화, 인천대로 및 주변지역 활성화, 아라뱃길 르네상스 등을 각 부서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음
- ➌문화‧관광 분야에서는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를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업을 강화하고 있음.
- 또한, 2025년 개항장 활성화를 위해 대중음악과 마라톤 역사 등 테마 특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제물포 명소화 인프라 구축, 로컬 크리에이터 플랫폼 조성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 중임
- 인천시는 앞으로도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임
□ 보도내용
▸ 제물포르네상스의 사업 일정이나 추진 주체, 재원조달 방식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도 없이 관련 용역만 추진하는 등 ‘장밋빛 청사진’에 불과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 박종혁 시의원은 “과거 내항 개발 및 원도심 프로젝트 등이 지연된 사례 등을 봤을 때 이번 프로젝트 또한 장기화하거나 일부 구역만 개발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이에 대해 김준성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추진 전략이 없고 계획 등이 모호한 것은 사실”이라며 “지적을 귀담아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설명내용
< 글로벌도시국장 답변 관련 >
○ 기사에서 보도된 것과는 달리, 글로벌도시국장이 “아직까지 구체적인 추진 전략이 없고 계획 등이 모호한 것은 사실”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한 사실이 없음
○ 국장은 의원의 질의에 담긴 우려에 공감한다는 취지로 사업추진 과정에서 의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며, 사업의 추진 전략이 없고 계획이 모호하다고 언급했다는 해당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름
< 제300회 임시회 주요업무보고(건설교통위원회) 답변 >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은 저희가 일을 진행함에 있어서 필요한 사항입니다. … 의원님이 주신 말씀이 다 맞고, 추진상에서 졸속으로나 행정편의적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의원님 말씀을 적극적으로 귀담아듣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 구체적인 사업계획 없이 용역만 추진했다는 내용 관련 >
○ 기사의 내용과 달리, 제물포르네상스 단위사업들은 “제3의 개항, 시민체감형 제물포르네상스”라는 목표를 가지고 항만개발, 원도심, 문화관광 분야별로 단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 중임
- ➊항만개발 분야 중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2024년 12월 정부 및 공동사업시행자와의 실시협약 체결을 완료했으며, 2025년 상반기 투자심사와 사업계획 수립을 거쳐 하반기 실시계획 승인 후 착공할 예정임
- 또한, 내항 단계별 재개발을 위해 2024년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 반영을 해양수산부에 요청했으며, 2025년 12월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의 중에 있음
- 아울러, 2024년 12월 해양수산부와 항만재개발 사업의 적기 추진, 전담조직 설립, 주변지역 종합발전계획 수립 등을 포함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속도감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음
- ➋원도심 분야에서는 인천역 복합개발 사업이 2024년 7월 도시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공간 재구조화 계획을 수립 중이며, 2025년 상반기 계획을 입안하고 하반기 주민 의견청취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임
- 동인천역 개발사업은 2024년 11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이 완료되었으며, 2025년 보상 개시와 실시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임
- 또한, 개항장 일대의 40년간 지속된 중복된 높이 규제를 일원화하고 합리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2024년 ‘제물포 규제완화 TF’를 구성‧논의하였으며, 2025년 상반기 도시관리계획 입안 등 절차를 이행하고 고시할 계획임
- 이외에도 제물포르네상스의 인천 전역 원도심 확산을 위해 규제완화,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경인선 지하화 주변지역 활성화, 인천대로 및 주변지역 활성화, 아라뱃길 르네상스 등을 각 부서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음
- ➌문화‧관광 분야에서는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를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업을 강화하고 있음.
- 또한, 2025년 개항장 활성화를 위해 대중음악과 마라톤 역사 등 테마 특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제물포 명소화 인프라 구축, 로컬 크리에이터 플랫폼 조성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 중임
- 인천시는 앞으로도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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