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주민들 반발에 갈 곳 잃은 VTS 인천·해수부, 영종 이전 협의중”에 대한 설명자료
-- 월미산 VTS 전파 음영발생 해소 위해 보완 VTS 설치 검토 중, 부지는 미정 --
5.3.(월) 중부일보에서 보도한 < 주민들 반발에 갈 곳 잃은 VTS 인천·해수부, 영종 이전 협의중 >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인천시와 해양수산부가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개관하면 VTS의 레이더 전파가 막히는 음영구역이 발생할 수 있어 보완시설 부지를 물색 중
○ VTS의 전파 방해, 선박 안전사고 등의 문제 제기에 시가 영종도 송산~구읍뱃터 구간을 VTS와 조류신호기(레이더), 해양감시카메라 등의 추가 설치 부지로 검토했으나 주민 반발에 부딪힌 것
○ 반발이 거세자 결국 해수부와 인천시는 조류신호기를 제외한 센터만 용역을 통해 영종으로 이전하는 것을 협의 중
□ 설명 내용
○ 인천시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과 관련해 월미산 해상교통관제센터(VTS)의 전파 방해에 따른 음영구역 발생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오고 있음.
○ 시는 해소방안으로 보완 VTS 설치방안을 검토 중이며, 설치부지 선정에 대해서는 해경과 협의 하에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단계로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임.
○ 특히, 월미산 VTS 이전은 당초부터 해소방안에 포함돼 있지 않았음. 따라서, 시가 월미산 VTS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는 일체의 내용은 사실과 다름.
○ 또한, 조류신호기는 VTS와는 다른 별개의 사안으로서 이에 대해 시는 검토한 바가 없음.
□ 주요 보도내용
○ 인천시와 해양수산부가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개관하면 VTS의 레이더 전파가 막히는 음영구역이 발생할 수 있어 보완시설 부지를 물색 중
○ VTS의 전파 방해, 선박 안전사고 등의 문제 제기에 시가 영종도 송산~구읍뱃터 구간을 VTS와 조류신호기(레이더), 해양감시카메라 등의 추가 설치 부지로 검토했으나 주민 반발에 부딪힌 것
○ 반발이 거세자 결국 해수부와 인천시는 조류신호기를 제외한 센터만 용역을 통해 영종으로 이전하는 것을 협의 중
□ 설명 내용
○ 인천시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과 관련해 월미산 해상교통관제센터(VTS)의 전파 방해에 따른 음영구역 발생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오고 있음.
○ 시는 해소방안으로 보완 VTS 설치방안을 검토 중이며, 설치부지 선정에 대해서는 해경과 협의 하에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단계로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임.
○ 특히, 월미산 VTS 이전은 당초부터 해소방안에 포함돼 있지 않았음. 따라서, 시가 월미산 VTS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는 일체의 내용은 사실과 다름.
○ 또한, 조류신호기는 VTS와는 다른 별개의 사안으로서 이에 대해 시는 검토한 바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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