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형 출생정책 ‘1억+ 아이드림’ 추진 상황과 관련한 6월 20일 언론보도에 대한 설명자료입니다.

□ 보도내용
❶ 시는 올해 본예산에서 1억+ 아이드림 사업 신설에 따른 천사(1040)지원금 172억 원, 아이(i) 꿈 수당 90억 원, 임산부교통비 138억 원 등 약 450억 원을 확보했다.

➋ 시는 당초 상반기부터 이 같은 사업 추진을 계획했지만 군·구와의 협의 지연과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제동으로 첫 발조차 떼지 못한 것이다.

➌ 시는 사업 지연 등으로 결국 미집행 예산 400억 원을 계속비로 이월했다.

□ 설명내용

❶ 시는 2024년 본예산에서 1억+ 아이드림 사업으로 총 450억 원, 세부적으로 천사지원금 325억 원, 아이 꿈 수당 75억 원, 임산부교통비 50억 원을 확보하였음.

➋ 군·구 협의 등을 거쳐 올해 예산 450억 원 중 179억 원을 집행완료하였음.(6월 10일 기준, 집행률 40%)
○ 예산 집행현황
- 임산부 교통비: ‘24. 4. 1. 시행, 시비 50억 원 전액 집행
- 천사(1040) 지원금: ’24. 6. 10. 시행, 시비 129억 원 전액 집행
※ 본예산 450억 원 중 179억 원 집행 완료(40%)
○ 신청 현황
- 임산부 교통비: 10,504명(신청 가능인원 15,500명 대비 67%)
- 천사(1040) 지원금: 3,978명(신청 가능인원 7,200명 대비 55%)

➌ 1억+ 아이드림은 2024년 신규 사업으로 계속비 이월 사실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