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역(現익산역) 미군기 오폭사건 희생자 신고접수 안내
전라북도 익산시에서는 한국전쟁 당시 미군기의 이리역(현 익산역) 오폭으로 인하여 무고하게 인명피해를 당한 희생자들의 피해상황을 접수하고 있으니 희생 당사자와 그 유족이나 이해관계인 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 신고기간 : 연중
○ 신고대상 : 이리역 오폭사건으로 인명피해(사망·부상 등)를 당한 희생자와 그 유족이나 이해관계인
○ 접 수 처 : 전라북도 익산시청 총무과
- 주 소 : 전라북도 익산시 남중동 60번지
- 전화번호 : 063)840-3231, 3232
○ 신고방법 : 전화·방문신고 모두 가능
○ 참고사항
- 신고하신 분은 희생자유족회와 연계하여 매년 개최되는 위령제 등에 참여토록 안내(현재는 보상과 관련없음)
문의처 : 전라북도 익산시청 (☎) 063-840-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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