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인천형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인천시 전역확대 시행!

인천형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란? 소방차, 구급차 등의 긴급차량 출동 시 차량 위치를 추적해 교차로 진입 전 자동으로 녹색신호를 부여, 골든타임 내에 목적지에 도착하도록 신호를 제어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센터제어방식 출동시 위치 SMS수신 → GPS최적경로 안내 → 통과 전 녹색현시 유지, 녹색 신호 연장 현장 제어 방식 : 통과 전 녹색 현시 유지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방식 도입

인천형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의 특징 핵심내용: 소방서 앞~목적지까지 긴급차량이 멈춤없이 전 지역에 출동할 수 있도록 우선신호 제공 핵심기술: 공간추월, 사고제로, 편의서비스, 상호협력, 비용절감하는 인천시만의 혁신기술 적용 ⦁하이브리드방식: 현장과 센터제어 방식의 융합 ⦁AI기술 접목: 긴급차량이 도착 시 녹색신호 제공 ⦁소방대원 편의기술: 출동위치 자동입력, 자동종료 ⦁상황대응 협력 체계: 경찰, 시, 운영기관 협력 상황관제

인천형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운영성과 ⦁교통사고 감소 - 2022년도 6건 → 우선신호 출동 중 0건 - 긴급출동 중 사고위험 감소 소방대원 안전에 기여 ⦁골든타임 준수 - 2023년도 4~10월 운영결과 268건 → 골든타임 준수 253건(94%) - 골든타임 준수로 소중한 시민생명과 재산보호 증진 ⦁예산 절감 - 기존방식 확대 시 약 925억원 → 인천형 우선신호 약 16억원 - 인천시 전 지역 우선신호 제공 시 약 909억원 절감 효과

긴급차량 출동 시 신호 대기시간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골든타임 확보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배려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