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예방 GO GO 캠페인 경도인지장애 & 치매위험인자 난 청 인천광역시광역치매센터

인천광역시광역치매센터 난청이란? ∎여러 원인으로 외이, 중이, 내이 및 신경전달 경로 중 어느 부분의 이상으로 말이나 소리를 듣는 것에 어려움이 생기는 병 ∎난청 환자는 계속해서 늘고 있는 추세이며, 최근 들어서는 퇴행성 변화에 의한 청력감소인 ‘노인성 난청’의 빈도 증가 노인성 난청 • 40대부터 시작돼 50대에 진행되는 경우 많음 • 대부분 달팽이관내 기관의 노화로 인해 발생 • 나이가 들면서 약물, 소음, 대사질환에 오래 노출되면 달팽이관의 기능이 감퇴하거나 청각 세포가 파괴될 수 있음 * 출처:뉴스1, 『「100세 건강」 “뭐라고? 안들려” 난청, 그냥 두면 ‘치매’위험커』 2025.02.19.

인천광역시광역치매센터 난청, 치매와도 관련이 있을까? ∎ 청력저하의 치매 위험도는 약 1.9배 가량 → 다른 위험인자들의 위험도에 비해 비교적 높은 편 ∎ 청력저하의 유무뿐만 아니라 중증도에 따라 더 큰 영향 난청방치시 치매 위험율 증가! ∎ 난청으로 인한 소통 감소와 뇌의 인지예비력 소모가 치매와 관련있다는 등의 가설이 제기되고 있음

인천광역시광역치매센터 보청기 사용, 인지 저하 위험도를 낮춘다? 청력 손상 → 대화 어려움 → 인지 기능 저하 및 사회적 고립 및 치매 위험 증가 • 인지 저하 속도를 늦추고, 삶의 질이 향상 보청기 사용 ⇨ • 사회적 고립, 인지적 피로, 감각 박탈 완화 • 난청이 있어도 보청기를 사용하면 치매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 1) ★ 청력 저하는 직접적으로 인지 기능 저하를 일으키진 않지만, 인지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행동을 유발함 ★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은 치매 위험을 크게 높이며, 보청기 착용은 이러한 위험을 줄이고 사회적 참여를 도움! “joumals of Gerontology, 2018sus 10월. 65세 이상 3,777명 대상 25년 추적 연구 결과. ’ *출처:DememtiaNews, 『보청기기 인지 기능 저하 위험 낮춘다』 2025.01.09.

인천광역시광역치매센터 난청, 예방과 관리 어떻게 할까? 큰 소리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기 적합한 귀마개 사용하기 일반적으로 90dB 이상의 소음은 내이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8시간 이상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함 85dB 이상의 소음환경에서는 반드시 청력 보호구 착용 하거나, 청력 보호를 위해 손으로 귀를 막고 소음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함1) 직접흡연과 간접흡연 피하기 만성질환 적극적으로 치료하기 담배로 인한 미세혈관장애가 발생하며 난청이 일어남 당뇨병과 고혈압이 함께 있으면 난청이 심해짐 1) 미국 국립난청연구소 “청력보호” *출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보건복지부 · 질병관리청, 『난청 예방과 관리를 위한 7대 생활 수칙』

인천광역시광역치매센터 난청이 의심 될 때, 자가진단 질문! • TV 소리가 너무 크다고 사람들이 불평한 적이 있다. • 시끄러운 곳에서 대화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 • 둘 또는 그 이상의 사람과 한 번에 대화하는 것이 어렵다. •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기 위해 귀를 기울여야 한다. • 다른 사람에게 말할 때 중얼거리는 것처럼 보인 적이 있다. •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말해 달라고 요청한 적이 자주 있다. • 여자나 아이가 말하는 것을 듣고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 울리는 소리, 으르렁대는 소리 혹은 ‘쉿쉿’하는 소리가 많이 들린다. • 어떤 소리가 너무 크게 느껴진 적이 있다. 세가지 이상의 증상이 나타나면, 노인성 난청을 의심하고 이비인후과에서 검진을 받아보세요 !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_‘노인성 난청 자가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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