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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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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 *

뉴스보고 가슴에서 눈물이난다.
또 화가 치밀어 오른다.
인천 연수구의 어느 어린이집 선생이란 개잡것이 4살짜리 애가 고꾸라 지도록 패더라.. 기가막혀서
그 장면을 보는 순간 때려 죽이고 싶었다..
여기에 계신 양반들.. 이 잡것이 속한 어린이 집 어떻게 하는지 볼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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