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어린이집 폭행사건을 보고 내아이가 당한것같이 부들부들 떨려서 정말 참을수가 없어 회원가입했습니다 도대체 4살난 아이가 김치를 먹다가 뱉은게 그렇게나 맞을짓인지 다른기관도 아니고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교육현장에서 그런 일이 벌어졌다는게 부모로서 치가 떨립니다 그걸 보고 있던 다른 아이들은 뭘보고 자라겠어요?
그리고 담당 공무원들!!! 책상만 지키고 앉아 있지말고 발로좀 뛰고 그렇게 맞는 아이들없나 불시에 자주 검열좀 하고 하세요 그리고 정부도 애만 낳라~ 낳라~하지말고 이런 시설 제대로 만들어서 애를 안전하게 맡길 수 있게 법좀 만들고 관리감독 철저히 하세요 다른 직업과는 달리 선생님이란 직업은 애들의 인성을 좌지우지하는 직업입니다 그 애들의 미래가 달린 일에 저런 미친년을 교사로 쓰다니!!! 자기 직업에 투철한 사명감이 없는 저런 인간 말종 쓰레기들은 다시는 교육계에 발도 못 붙이게 주민등록에 기재해 놓게 하든지원...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원장과 교사들은 다시한번 새겨들으세요!!! 어린이집은 애들 봐주고 돈을 버는 영업장이기 전에 아이들의 인성을 바르게 키워주는 곳이란 생각으로 사랑으로 운영하길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