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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고 경악했습니다. 같은 엄마로써...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담당공무원분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벌금 150만원???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전에도 감금해서 문제가 되었던 교사던데.. 교사라고 부르기도 싫은네요 왜 아직도 교사를 하고 있나요? 교사 신분 부터 박탈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아이들 관련 일은 하지도 말아야합니다. 인천시가 어떻게 조치를 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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