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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역사교재와 삼둥이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식품 안전

제 목 : 쌍둥이의 출산에 관하여


인기 연예인( 주몽, 대장금의 여주인공)들이 쌍둥이, 셋쌍둥이를 낳았다고 한다.
요즈음은 산부인과에서 불임의 여성들은 인공수정으로 아기를 낳기도 하므로 쌍둥이를 낳는다는 것이 그렇게 이상하진 않지만 인공 수정이 아니라면 살펴 볼만하다.

제안자는 제안서에 표기한 것처럼 한달에 두번 생리를 하였다. 원인은 식품이 원인이었다. 당시 건강하여 약은 먹고 있지 않았으므로 그러하다. 그러면 어떠한 물질(약이던 호르몬제이던)이 여성에게 이상 배란을 유도하게 하고
또 그 주기가 여성이 한달에 생리를 두번할 수 있도록 주기가 합쳐진다면 여성이 배란하고 자궁이 증식된 후 생리를 하고 또 배란이 된다면 여성이 한달에 두번 생리를 할 수도 있다.
문제는 한달동안 두번의 배란이 문제가 아니라 잦은 월경의 출혈에 따른 인체의 쇠약이다. (관절, 원시 및 난시성의 눈, 흰 머리칼 등)

어느 여성이 2번의 배란(한달에 두번- 정상 배란 1회, 비정상 배란 1회)에서 정자(정자는 매번 배출)와 만나면 쌍둥이가 된다. 또 정자는 여성의 자궁에서 일정 기간 살아서 남아 있기도 하는 듯하다
여성의 자궁에는 두 번의 배란으로 정자와 만난 태아(둘 - 정상 배란, 이상 배란)가 있는데 다시 이상 배란이 되고 정자와 만나면 또 아기가 될 수 있다. (셋)
여성의 월경(=생리)이란 여성이 배란이 되고 수정이 되지 않으면 증식된 자궁벽이 허물어지면서 나오는 피이다.
즉 셋쌍둥이도 임신이 가능하다고 추측해 볼 수 있다. 그런데 일란성 쌍둥이(아기가 모두 닮은 아기)로써 둘 또는 셋의 아기가 태어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배란과 여성 생리에 대한 제안자의 기본 지식으로서는 추측이 어렵다.
그러나 요즈음은 불임을 극복하는 의료 기술이 워낙 발달되어 있으므로 역으로 그 기술로써 정상적인 신혼부부들에게서 쌍둥이 또는 셋쌍둥이를 낳도록 할 수도 있으리라는 추측으로 미루어본다면 표적이 된 그 당사자에 대해서는 너무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0. 정부 및 중앙 정부는 다자녀 시책을 추진하는데 너무 몰입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드라마에서 주몽의 역할을 맡은 연예인의 모친은 현 새누리당의 여성의 국회의원인 것으로 알고 있다. 식품 안전을 제안한 제안자는 여성이다. "식" 소리도 안한 여성의 정치인(다선 국회의원)이 대통령에 당선이 될 만큼 정치가 판을 치는 한국이다. (≒ 삼권 분립에서 국회의 힘이 상대적으로 비대하다)
다선의 여성 국회의원님들은 국회에서 여성의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적극 해 주시기를 바란다.
제안자가 여성의 공무원이 아니었다면 제안서가 제출되고 또 직권면직이 되고서도 이 일을 계속했겠는가 ? 아닌 것이다.
제안자가 공직에서 맡은 여성에 관한 업무는 가족계획 업무와 여성 교육(주로 부녀자 교육)부분이었다.

백짓장도 받들면 낫다.
지방정부에는 현재 여성 기관장이 없지 않고 현재 국회에도 여성의원도 없지 않다.
여성 기관장은 부산의 송구청장(시상구), 김구청장(중구), 대구시의 윤구청장(중구), 서울의 조구청장(서초구), 신구청장(강남구), 박구청장(송파구), 홍구청장(인천시 부평구), 경기도 신구청장(과천시)이 있다. 여성들이 맡고 있는 곳 모두 자유 게시판이 열리지를 않는다.
맞습니까? 부평구청도 근년 글이 등록되다가도 되지 않고 여성가족부의 열린 게시판 도한 마찬가지다.

* 윤보선 대통령이 받은 평생의 연금이 제안자 이모와 외삼촌 형제들(윤씨) 모두에게 당뇨병을 발병한 그 원인일 것이라고 공공 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에 몇차례 올린 바 있다. 윤보선 대통령과 제안자의 어머니 형제들(윤씨)과 무슨 상관이 있다고 ?

쌍둥이의 출산은 대상자가 근질근질한 짐승들(가해자 측)의 표적이 된 듯하다.

식품 안전 함께 추진합시다 !
제안자와 같이 이 짐승들을 몰아냅시다. 그 방법으로 식품전문가를 하루 빨리 들입시다.

이러한 과정에서는 남성의 공무원이 여건을 마련해 주지 않으면 안됩니다. 즉 추진 기구입니다.
그러나 그 추진 기구의 구성권은 대통령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기히 발표한 것에서 이명박 정부에서 부분 수정을 하였습니다.
제안자는 이명박 정부 초기(식약처 여론 게시판)에 식품의 안전은 궤도에 올라져 있다고 하였습니다. 실행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환자를 고치는 의사들도 먹어야 산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제안자가 염려하는 ‘의료 대란’ 이 그것입니다.

참고로 제안자가 제안서에 제안한 아동복지는 동사무소가 없어지는 그 여유 공간에 공립 탁아소를 건립하자는 내용이다. 무상 보육은 아니다.

-- 2014. 9. 2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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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제목 : 새타령(국회 도서관 타령) 사사오입 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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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제 : 식품 안전

제 목 : 이숭녕씨는 국어학자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식품안전의 과도기 정부에서 ‘식’소리도 않고 무리하게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것은

대통령 연금을 타기 위해서인가 ? 아니면
아버지 박정희 정부시에 제정된
대통령 예우법 (대통령 퇴임 후 대통령에게 매달 지급하는 연금과 관련된 법) 을 개선하기 위함인가 ?

그리고 이승만 대통령은 매달 대통령 연금을 탔을까 ?
공무원의 연금은 한국의 국적을 버리면 지급이 안된다고 얼핏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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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녕........ 이씨의 숭(=흉)은 길다. ( 하나, 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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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아웅산 폭탄사건과 울릉도 간첩단 사건

이숭녕씨는 국어학자였다.
본인이 동래여자 중학교 3년을 졸업하며 3년 개근상을 받으니
작은 한글 사전을 상품(賞品)으로 주었다.
소중하게 사용하다가 눈이 어두워지고 돋보기를 끼면서 이를 버리고
글자가 크고 내용이 많은 큰 한글 사전을 다시 구입하였다.
영어 사전과 같이.

1983년 10월 9일, 전두환 정부, 아웅산 폭탄 사건은
사고가 난 후 그곳에 갔던 각료(장관)가 대부분 죽었다고 했고
이후 장관들이 그 죽음으로 대부분 교체가 되었다.
장관이 대부분 바뀐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당시의 대통령이였던 전두환 대통령은 행사장에 약간 늦게 도착하면서
사고에서 벗어났다.
당시 경호실장이 안씨였다 고 신문에 났다.
당시 외무부장관은 이범석씨였다.

이숭녕...... 이씨의 숭(=흉)은 길다. 맞는가 ?


☆ 1

2015. 1. 26(월), 대법원(주심 : 김창석 대법관)에서
1970년대의 대표적인 공안 조작 사건 가운데 하나인 ‘울릉도 간첩단 사건’으로 사형당한 전영관씨의 친·인척들이 40년 만에 무죄 확정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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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이승만 정부의 사사오입 개헌

사사오입 개헌은 국회에서 정당하게 의결된 개헌안이었지만
명명이 불합리한 용어였다. 4를 죽이고 5에 합한
사사오입이라고 잘못 설명한 것이다 ( 최순주 국회 부의장의 설명)
남의 나쁜 말, 말따먹기 좋아하는 한국사람들

그런데 대학의 교과서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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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5월에.............개헌안을 제출했다. 개헌안은 재적의원 203명가운데
135명이 찬성하여 개헌선인 136표에서 한표가 모자라 부결되었다.
그러나 자유당은 이틀 뒤 국회 본회의에서
개헌선인 135.333을 사사오입하면 135표라는 억지 논리로
부결선포를 뒤집고 통과를 선언했다 (사사오입 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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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기록하고 있다. 교과서는 저자의 경험에 의해서 쓰여지지는 않는다.
상기의 교과서에서의 참고 문헌은 181개의 서적이 참고가
되어졌다. (551쪽 ~ 556쪽)
* 그것은 국회 도서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서적을 참고문헌으로 했기 때문이라고요 ?
아니다. 본인이 자라면서 한국사를 공부할 때도 ‘사사오입 개헌’ 은 잘못된 개헌이라고
선생님이 설명한 것으로 기억한다.

상기 줄친 부분의 글은 [한국사의 이해], 송찬섭, 김남윤, 윤대원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446쪽 - 447쪽의 대학의 교재이다.



둘째 -1) 이승만 정부의 사사오입 개헌

* 당시는 사람들의 이 박사에 대한 존경심이 대단한 때였다. (99쪽)

* 1954. 11. 28일, “ 최순주 국회 부의장이
203명의 2/3는 135. 333인데 0.333은 한 사람이 될 수 없으므로
사사오입해서 결국 203명의 2/3는 135명이 타당하다 ” 는
해괴한 논리를 펴고 나선 것이다. (100쪽)

-- [ 김영삼 회고록], 김영삼, 백산서당, 2000년 --



☆ 2

이승만 정부에서의 조봉암씨에 대한 간첩 혐의에 의한 죽음은
이명박 정부(2008년 - 2012년)에서 유가족들이 법원에서 무죄로 다시 판결을
받으면서 명예회복이 되었다고 신문에 났다.
오늘의 대한 항공의 회장이 조회장이고 전두환 정부 말기 대한 항공
폭파사고(북한 공작원 김현희가 폭파범)는 어쩌면 아웅산 폭탄사고와 같이
위장 사고일 가능성이 짙다고 본다. 맞는가 ?

그리고 이명박 정부에서의 천안함 폭침 사건은 북한이 이를 부인을 하여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에 제안자가 수차례 등록을 했다.

박근혜 정부에서의 세월호 침몰 사고는 선장이 이씨였고
선장은 법원에서 36년의 감옥형을 받았다고 한다. 신문 기사의 내용이다.
(1심 - 판사 : 임**씨 )
제안자는 세월호 침몰 당시 경기도 교육청에서 세월호에 수학여행의 목적으로 탑승했다는 경기도 단원고 학생들이 모두 구조가 되어 무사하다는
연락(휴대폰 문자)이 사실일 것이라고 믿는다.
식품 안전의 과도기에 식품이 불안한데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계획한
단원고의 고교 일정이 참 한심하다.


첨부 : ☆ 3 해방후 정부사의 이해 - 사사오입 개헌


================ 첨 부 : 사사오입 개헌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3, 해방후 정부사의 이해 - 사사오입 개헌


사사오입 개헌이란 ?
건국 후의 초대 정부인 이승만 정부(이승만 대통령의 초임 연령 : 75세)
는 정부 수립의 1948년부터 시작하여 4년 중임제의 임기는
8년 후이므로 그 임기가 1956년까지이다. ( 75세 + 8 = 83세)
그간 1950년 6.25 전쟁으로 국력을 소모하여
56년 임기가 끝나는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 연임제한 철폐를 위한
개헌을 1954년 9월 국회에 상정했다. 당시 여당은 자유당이었다.
그 결과 국회의원의 재적의원은 당시 203명이며 개헌은 중요사안이라서
재적의원의 3분의 2의 찬성을 얻어야 했다.
1954년 11월 치루어진 개표결과는 찬성이 135명 이었다.
203명의 3분의 2는 135.333 이다. 135.333 이란 숫자는 135 란 수를 넘는
수이지만 절대 136은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결이 된 것인데
이는 이후 이승만 정부의 불씨가 되었다. (국회의원들이 무식했군 ! )

이승만 정부의 임기는 1960년 ( 83세 + 4 =87세 )이었고 대통령의 연세는
1960년 당시 87세였지만 초대 대통령 연임제한의 개헌 헌법에 의해
1960년 다시 출마했다. ( 8년 중임후, 개헌, 4년 집권후 다시 출마)
그런데 그 해 3. 15일 자유당의 선거에서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4. 19 학생의거로 나아갔다.
이승만 대통령은 1960년 5월 하와이로 망명을 떠났다.
국회의 정치와 정부가 동일시화된 결말로 이해가 되어진다. 맞는가 ?


참고 문헌 :
김영삼, [민주주의를 위한 나의 투쟁, 김영삼 회고록 ], 2000년, 백산서당,
98쪽 ~ 143쪽,


참고문헌 : [한국사의 이해], 송찬섭, 김남윤, 유대원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446쪽 ~ 447쪽. 551쪽 ~ 5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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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씨의 색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등록 : 2015. 1. 31(토)
보건복지부 (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경남도청(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색조파일 등록)
충남도청 (지사 : 안희정 ) > 주유 게시판 (색조파일 등록)
제주도청, 광주광역시청, 대전광역시청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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