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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식품안전 국정 - 전현직 대통령 선긋기

작성자
안 * * *

-- 식품의약품안전처 > 국민소통 > 여론광장 : 2014. 1. 24일자 등록,
제 목 : 제안자는 건강하면 안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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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대문자 (?) 인가, 갑상선 결절인가 ?


제안자는 갱년기의 여성으로 위 내시경, 위암 조영 촬영, 유방 초음파,
간기능 및 갑상선 기능검사 등을 병원에서 받아왔으나 이상이 없어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서 기본 검진을 받고 있었다.

콜레스테롤은 일종의 기름이다.
그런데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 임상병리사 박병규(남)는
2009년 10월 6일,
제안자의 혈액검사에서
지난 검사에서의 총콜레롤수치, 중성지방, 나쁜 콜레롤수치를 모두 올려 놓고 좋은 콜레롤 수치를 내려 놓았다.
그리하면서 전년도(2008년 본인의 건강검진의 해)의 혈액검사 수치를 - 엉터리로( 총 콜레스테롤 169를 183으로 올림) - 같이 올리면서 조작한 것이다.


그리고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고나서인
2012년 12월 28일자에 받은 2012년 국민건강검진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 (영상의학과전문의 : 박선희 )는
제안자의 갑상선 초음파 검사에서 결절이 있다고 하여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와 제안자를 긴장시켰다.
( 2006년 7월과 2012년 3월에는 부산대학병원에서 귀바퀴 수술을 하기전 사전 건강검진을 받았다)

2012년 당시 국민건강검진(검진의 해)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서는 갑상선암에 대한 가족력이 있다고
초음파 검사를 하도록 권장하여 했더니(추가 검사 : 45,000원)
갑상선 검사 영상의(映像醫) 박선희는 유소견이 있다고 하였다.
우엽 석회 결절과, 양엽 저에코 결절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가까운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갑상선 기능검사를 계속해 왔으나
아직 이상은 없다. ( 2013년 1월 ~ 2015년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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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상조협동조합(일명 상조회), 정부 보증


인간이 살아가면서 결혼과 장례 등은 자주 겪지 않는 대사(경조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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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도움이 없으면 서투르고 또한 두렵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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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은 결혼식장에서 거의 해결하여 준다.
상조회란 사람이 죽으면 화장 또는 매장에 따른 예식을 제공해 주는 곳이다. 미리 매달 일정한 금액을 불입하고 그 재원으로 장례에 따른 예식과 절차를 제공해 주는 곳으로 정부에서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상조회에 가입할 수 있도록 상조협동조합에 대해 보증(금전적)을 해준다고 한다.

참고 : The Prime, 한국상조협동조합 (주), 한국 매니지먼트,


-- 2014. 12. 1일, 이상벽의 인생이모작 힐링강연회,
부산일보사 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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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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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도움이 없으면 서투르고 또한 두렵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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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 2014년 12월

“ 흔들리지 않는다 ” / " 겁나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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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국전통식품을 만드는 곳에는 식품전문가들이 연구원장을 맡아야 하고 보수는 국비로 지급해야 한다.
발령권자는 전직 대통령인 이명박 대통령이며 발령시기는 차기 대통령이 당선되고 나서이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은 아무 말없이 이 시기를 넘기고 있다.
상기 멧세지는 제안자의 말을 빌어서 임기 중에는 한국전통식품에 대해서 일을 계속 추진해 갈 뜻이 없음을 시사하고 있다. 한국 전통식품은 대통령이 추진해야 할 부분이며 재정은 국고이고 한국전통식품을 생산하는 연구원장은 대통령이 발령권자로 되어 있다.

현재 이명박 대통령의 회고록 발간을 계기로 이명박 대통령과 현 청와대가
시끄럽다. 어디까지 진실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 선 긋기” 를 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 2015. 1. 31(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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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1.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 국민 소통 > 여론광장 (등록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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