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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미국 잠수함(?), 어디로 가고 있나 ? ( 2-2)

작성자
안 * * *


큰 제목 : ☆ 미국 잠수함(?), 어디로 가고 있나 ?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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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자유 게시판 : 2015. 2. 11일, 12일, 13일, 14일 15일 등록

제목 : 상습 주거침입을 일삼아도 흥신소 범죄는 덮기 급급한 당진경찰서

작성자 : 백인성

내 용 : [ 아래 -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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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래 ]

당진시 외곽의 현대제철 주변 전원주택에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민사소송을 벌린 바 있고, 여러 건의 형사 피소될 처지의 상대가,
3년째 흥신소를 동원해 피소를 막기 위해 온갖 위법행위를 하고 있음에도,
당진경찰서는 사진만 찍고 끝내는 사진관만 하면서
수사는 하지도 않으면서 피해자에 되려 큰 소리만 치고 있습니다.

장난전화, 핸드폰해킹에 그치지 않고,
200미터 반경에 인가가 없는 외진 당진 집으로 이사온 2012년부터는,
집까지 침입해서 외출하고 돌아오면 창문을 열어놓고 가기도 하고,
정원에 물 뿌리는 호스를 10바퀴 풀어놓고 가기고 하고, 물 뿌리는 건을 칼로 일직선으로 세줄 쫙 그어서
물이 새게 만들어고,
땅을 파 징을 뽑아서 대형견을 풀어놓고 옆에 떼를 얇게 고히 쌓아놓고 가기도 하고,
냉장고, 세탁기, 텔레비, 컴퓨터, 모니터, 심지어 밥통내부까지 칼질을 10여센티 깊게 해놓고,
CCTV 카메라 목을 뿌러서 카메라 측면에다 수십차례 칼질을 하고 간 적도 있습니다.

집에 이렇다면, 밖에서는 가는 곳을 미행하다 걸린 적도 있고,
당진에 있는 롯데마트라도 가면 제가 나올 때 기달려 제 차량 앞에 보란듯이 비상등을 키며 위협하기도 하는데..
거기가 아반테 2대는 들어가는 장애인주차장인데 깜박이킬 이유가 없는데, (무릅이 아파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던때라)
당진 롯데마트를 작년 7월경에 10일 동안 3번을 갔는데, 3번 연속해서 장애인주차장에서 마주보는 차량이 비상등을 깜박거리길래,
당진 경찰서 형사과를 찾아가,
미행당하는 비디오, 롯데마트에서 찍은 비디오를 보여줬더니.
형사 왈,
미행이라는건 수긍하면서도,
"남편이 와이프를 오라고 부를 때도 켜는 것"이라고 되려 이런 행위를 변호하고 있습니다.
당진 롯데마트 맨 왼쪽 장애인주차장을 몰라서 못 찾아간다면 그건 치매입니다.

당시 형사들에게 보여줬고 지금도 보관중인 블랙박스 화면을 보면,
마지막 차량은, 롯데마트에 딱 2분 주차했은 사람은 차안에서 밖으로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2분동안 주차하면서 한 것이라곤,
쇼핑한 물건을 뒷트렁크에 넣고 제가 운전석에 앉아 전면을 보는 그 순간,
비상들을 켰고,
3번째라 제가 열이 받아서 누군가 보려고 그 차로 다가가니까 바로 도망친 것뿐입니다.
2분 주차하고 '비상등' 키고 사람 안나오고 바로 갔는데,
비상등 버튼은 의지가 없이 실수로 누를 수 없습니다.
이게 정신병 아니면, 고의적인 것임에도..

이런 반복되는 일들을 설명하려서 형사과 의자에 앉았더니만,
앞에 형사가 "왜 또 의자에 앉냐"고 난리라..
이런 머같은 경찰서가 어딨는가 대통령님에게 묻고 싶습니다.

지금은 상식이 됐지만,
2012년 당시 핸드폰 해킹을 발견하고, 거의 장난식으로 해킹을 해대서,
당진경찰서에 가서 얘기하면 무슨 이상한 사람 보듯이 하고..
핸드폰 해킹이라는 것이 있는줄 알아야 범죄를 수사할 수 있는데..
경찰이 그걸 모르니 무슨 수사를 하고 부정을 하고 피해자에 되려 면박이나 주니,
경찰보고 알라고,
오죽 경찰이 답답했으면, 제가 핸드폰해킹가지고 2012년 10월에 SBS8시뉴스와,
TV조선에 제보해서 2번 방영이 되었습니다.
SBS8시뉴스에는 "서울시내 보안학원들이 해킹을 양성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반년이면 컴맹도 스마트폰 해킹한다"라는 제목도 제가 기자분에게 지어드렸습니다.
TV조선에는 해킹되는 장면이 방송되었습니다.

2012년 말 당진서 형사과 분위기는,
한 어린 형사한테 "해킹을 알아야 요즘 수사한다고 했더니" 절 보고 씩씩거리더군요.

다행인지(?) 작년초부터 피싱이니 해서 핸드폰해킹사건이 언론에 보도되기 시작해,
인제 '핸드폰해킹' 얘기하면 상식이 됐습니다.
하지만 2012년 나는 알고, 경찰은 모르는 답답한 기간이었습니다.

청와대도 알아야 되는 것이,
딱 요 수준이 우리나라 경찰입니다.
뉴스에나 나와야 그런 범죄가 있는줄 알지, 피해자가 입에 넣어줘도, 자기 수준에 첨 듣는 얘기면,
범죄를 부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작년 4월에 핸드폰 스파이웹 범죄자가 최초로 검거됐는데,
이게 경찰 자력으로 한 것이 아니라,
작년 2월 SBS '현장24시' 프로에서 상세하게(?) 해킹사이트를 방영한 것을 가지고 수사한 것으로,
이미 검거 시점에서 인터넷엔 스파이웹 프로그램이 수백개가 유통되던 때였습니다.
저는 피해를 받고 당진서에 알려도 씩씩거리기만 하던 형사들,
그 사람들이 그렇게 '직무유기'를 할 때 우리나라 흥신소들 '무법천지'로 재미좀 봤습니다.
당진서 형사들 행태를 보면, 내가 다 사이버흥신소 하고 싶을 지경입니다.
경찰이 그런 범죄가 있는 지를 모르고, 피해자가 얘기를 해도 알려고도 하지 않고,
자기들이 씩씩거리면서 범죄를 부정해주는데..
그런 안전한 직업(?)이 어딨을까요.

당진경찰서처럼 최신범죄에 무능한 경찰서를 최신범죄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70-80년대 도둑놈이 잡고 폭행범이나 조서 꾹미고 살인범이나 잡는 것이 경찰인줄 압니다.
그외로 한발짜국도 안 나갈려고 합니다.
차라리 이런 최신범죄는 범인을 검거하지 못하도록,
경찰청 내부에서 범죄패턴이라도 정리해서 보고하는 경관이 있으면 포상해줘야 합니다.
CCTV로 범인 몽타주라도 나와야 수사하지.
국민들이 보이스피싱이니 소액결제사기니 이런 최신범죄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것도,
경찰에 초동에 이러한 범죄가 있는 지를 모르고 대비를 하지 않고, 국민들을 그런 범죄에 무방비로 당하게
만든 책임이 큽니다.

작년에 PC방에 가면 PC방까지 따라와서 해킹을 많이 당했습니다.
2시간 넘어가면, 인터넷 창이 아예 안뜨고, 통상 보던 화면에 버그넣고,
집안가족에게 옥션에서 선물이라도 넣으면, 결체 클릭하는 그 순간에 컴퓨터 다운시켜버리고,
옆 컴퓨터로 자리 옮겨도 옥션 로그인 안되고..
이거 '해킹' 얘기만 하면 씩씩거리는 형사도 있고 당진서에다 말 못합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스토킹"을 제보받는다고 해서,
PC방 해킹을 얘기했더니, 그런 전화가 엄청 왔다고 합니다.
이 사람들은 어디가서 말도 못합니다.

지금 보이스피싱이나, 소액결제 피해, 금융계좌 해킹 요걸로 최신해킹범죄가 끝인줄 압니다.
흥신소가 하는 역할이 무엇이고, 이미 '사이버흥신소'에 전화하면 돈 백에 상대방 핸드폰 해킹해서,
통화내용은 물론 평상시 주변 대화내용까지 다 녹음해준다고 하는데..
흥신소와 해킹이 결합하면, 해킹으로 사람을 귀찮게 하는 것은 자명한 순서로..
흥신소가 의뢰를 받아서 특정대상을 지속적으로 귀찮게 하는 것에 대해서는,
경찰청장을 비롯해서, 귀를 닫고 있는 경찰 어디에도 정보가 없을 것입니다.

2011년 지금 흥신소를 사주한 사람과 민사소송중 법정 증언을 하고 왔더니, 뒷날 컴터가 부팅도 안되게 날아갔습니다.
컴퓨터 조립만 30대여대 해서 사용한 사람인데, 개인적으로 바이러스로 부팅이 안되는건 그날이 첨이었습니다.
법정증언에서 안 좋은 얘기를 많이 하고 왔습니다.

그 다음에는 홈페이지로 쓰던 네이버 주소를 1글자를 해커가 삭제해서 인터넷 안되는줄 알고 KT기사 불렀고,
그 다음에는 네이버 주소를 치면 이상한 주소로 빠져서, 동네 컴퓨터수리기사도 해결못하기도 하고..
그 다음에는 인터넷기사라도 보면, 옆에 배너쪽에다 버그를 내고..
그 다음에는 PC방을 가니까, 집에 보던 똑같은 버그를 내고, 거기다 메모창에다 욕질을 했더니,
바로 장난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이미 이런 범죄는 2년이 넘는 범죄지만, 경찰청장이 이런 범죄라는 것이 있기나 하는 것인지 알고 있나 싶습니다.

핸드폰을 가지고 페이지를 바꿔놓고, 화면을 글자도 안 보이게 검게 만들고, 아예 불통을 시키기도 하고,
내 대화를 엿듣고 그것을 가지고 장난전화를 걸어오고, 볼륨을 조절하고,
기종을 바꿔도 지속적으로 핸드폰 해킹을 해대서 2012년 가을께 당진경찰서 민원실에 "핸드폰해킹" 얘기를 했더니,
지금은 상식이지만 당시 먼 소리인지 못 알아먹는 경찰에게 "댁이 해커 아니냔 소리"까지 들어야 했습니다.

남에 집에 몰래 침입해 칼을 사용해 상습적으로 재물을 훼손하였다면 결코 작은 사건이 아님에도..
사건이 터지면 파출소에서 현장사진 찍고만 가버리면 끝이라,
당진경찰서 형사 한번 아직까지 집에 꼬빼기 한번 보인 적이 없는,
사진만 찍으면 일 다 끝나는 당진경찰서는 사진관인가요?
21세기임에도 제가 사는 당진은 경찰력이 없는 치외법권입니다.
최소한 흥신소 애들에게는 경찰이 치외법권을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작년 9월에 사주한 사람을 핸드폰문자를 가지고 '협박'으로 고소해,
고소인 조사로 제가 원주지청을 찾아갔는데..

원주지청 조사를 마치고 원주 톨케이트를 통과하는 순간..
톨게이트 옆에 주차중이었던 차량이 저보다 앞에 하이패스를 통과하여 내 앞을 막고 비상등을 키는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런 일은 2년을 3번을 겪었고 이게 3번째였습니다.

블랙박스 화면 보관중인데,
국민신문고에 신고해서 교통범칙금을 매겼는데, 수사를 했던 교통계 형사도 요상한 일이라고 합니다.
원주 톨게이트 나오면, 영동고속도 탈거냐, 제천상주(중앙고속도로) 탈거나 2가지 갈래길만 나오는데.
비상등 켠 차에 가서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저보고 "대전 어떻게 가냐"고 물어보더군요.
저는 하이패스 통과하면 부딪힐까바 하이패스 안 하고 있는데,
미리 대기하다가 하이패스까지 쓰는 사람이, 영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2가지를 구별 못해서,
뒤에서 차 쌩쌩 오는데 톨게이트 10미터 앞에 차를 급정거하고 비상등 킨다..
이거 액면 그대로 믿을 사람 있나요..

당진에 오니까 톨게이트에서 가관이더군요.
차 하나가 비상등 키고 기다리고 있다 먼저 갔는데..
톨게이트 지나 삼거리에서 좌회전 하던 차가 없는데, 좌회전 했는데 한차가 비상등켜며 천천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화카드를 살 일이 있어 당진시내 편의점을 찾아갔는데,
그 차가 제가 자주 가던 편의점 앞에 먼저 가서 비상등 켠 채 기다리고,
유턴해서 가더군요.
블랙박스를 보니까 이때도 사거리에서 한참 지나가서 사라져야 하는데,
제가 좌회전해보니까 앞에서 천천히 가고 있더군요.

핸드폰 스파이웹이나 자동차 위치추적기 설치되면
위치추적은 식은 죽 먹기인데.
현실 범죄에 이런 최신기술이 악용되는 사례인데..
당진경찰서는 구석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흥신소애들도 사이버흥신소라고 하면서 핸드폰해킹 영업도 병행하고 있고..
범죄는 날고 있는데, 피해자가 핸드폰해킹을 얘기해줘도, 되려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당진경찰서,
고소했다고 고소인 조사 마치고 나오는 사람 원주에서 배중해줘 당진에서 마중나와줘..
이런 시절이 왔는데도..
경찰은 "남편이 와이프 찾는다고 비상등 켤 수 있다"고 현장 상황과 다른데..
되려 한마디 싹 뭉개고 있습니다.
핸드폰해킹 등을 얘기하면 "상부에서 하달된바 없다"고 하는데.
이러한 최신범죄를 일선 경찰서 차원에서 말아뭉개는데,
상부 경찰청장이 의자에 앉아서 다 파악하라는 것인가.. 묻고 싶습니다.


2012년부터 저는 핸드폰 스파이웹을 몸소 경험했습니다.
2012년 겨울 첫 눈이 많이 왔는데,집에 기름이 얼마 남지 않아.. 석유차가 못 올라올거 같아..
기름을 확인했더니.. 그나마 몇일치가 남아있어서
집안에서 기름남았다고 큰소리로 좋아한 적이 있었습니다.

몇일 뒤에 장난전화가 왔는데 다짜고자 어떤 아줌마가 반말로 "기름 넣었어?" 물어봐서..
발신번호로 전화 걸었더니 당진시 모 목욕탕번호를 사칭한 장난전화였습니다.
핸드폰이 해킹되면 녹음기능을 활용해서,
통화를 안해도 주변소리를 도청할 수 있다는 것을 깨득해서, 핸드폰을 먼 방에다 갖다놓고 살았습니다.
지금은 끄고 삽니다.

한번은 외국인이 전화를 걸어서 왜 걸었냐고 했더니, "한국사람이 와서 이 번호로 전화걸라고 시켰다고 해서"
어디냐고 했더니 "부평"이라고 해서..
사주한 사람이 원래 사업했던 곳이 부평이어서, 원래 호부호형하던 부평쪽 흥신소도 개입한 것을 알았습니다.

작년 구정 뒤에 간만에 외출하고 집을 왔더니,
겨우내내 외부차량 한대 없었던 전원주택 진입로에 차 한대로 올라왔다 내려갔는데..
"여고괴담" 영화처럼 차량 넘버가 순간 10여미터 분량이 CCTV 영상이 끊겨있었고,
내려갈 때도 차량 뒤 넘버판이 보이기 직전에 영상이 끊기고 10미터 간 다음화면이 바로 연결되어서..
CCTV 조작을 의심했습니다.
올라갈 때뿐 아니라 내려갈 때도 2번을 할 수 없고, 넘어보이기 직전에 짤린 것이 너무 정교해서..
신고했더니 근처 파출소 경찰 3명이 와서 30분간 아무 말 못하고 보고만 갔습니다.
CCTV로 범인 잡는 시절이라 CCTV 박사들인데..


그래서 CCTV를 의심하기도 해서 50여만원 상당 CCTV를 의정부의 총판에 가서 사오기를 2-3번입니다.
택배주문하면 될 것을..
누구보다도 방범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자부하지만..
집이 외부로 뚫린게 16군데라..

작년에 현대제출소에서 질식으로 6명이 사망한 사건이 있은 다음 날
CCTV 카메라를 수십군데를 칼로 그어놓고 선을 잘라놓은 일이 있었습니다.
이때는 CCTV를 믿지 못하고 전원을 통째로 끄던 때였습니다.

제가 외출하자마자 30분 뒤에 사람 한번 본 적 없던 집 뒤뜰에서 남자목소리를 집사람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제가 나간 것을 알고 온 것입니다.
10분간을 개들이 뒤쪽을 향해 짖었다고 하고..
왜 10분인가 생각했더니.. CCTV 칼질을 수십군데를 그어놓고 가느라..
같은 시기 구입했던 다른 10여대 CCTV 카메라는 한줄 그어진 데도 없어 자연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당진시내 삼성서비스센타 가서 일 보고 자동문 열리는 순간에,
한손에 쥐고 있던 제 핸드폰에 진동을 줍니다.
갤럭시에 어떤 진동설정도 하지 않았고, 외부버튼으로 진동이 안 됩니다.
삼성에 물어봤더니, 인터넷에 CCTV가 전부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CCTV 해킹은 뉴스에 나온 봐 있고, 한 사람의 위치추적이 되면, 주변 CCTV를 해킹하면,
그 사람 실시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해킹으로 협박하는 시절이 왔는데,
경찰서 누구도 이런 수사를 할 준비가 안 되어 있습니다.
충남청 사이버에는 담당자가 2명이어서, 서울청 같으면 핸드폰 가져오라고 하지만,
여기는 당진경찰서 통해서 들어가는 것이라.. 세월아네월아라..
요즘 사이버안전국이 생겨서 바꼈다고는 하는데..

이 당진경찰서에 CCTV 조작한걸 어떻게 해야되나 싶어 문의하러 갔더니..
제가 핸드폰 해킹을 2012년 가을에 SBS 8시뉴스에 제보해서 방송된 적이 있다고 하니까,
"SBS 기자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하고..
이 형사가 전화한다고 받을 기자도 아니고 방송된지 반년이 넘은 시점이라 번호 기억할리도 없는데..
(제보했던 기자는 SBS 정윤식기자였습니다)
2012년 가을은 경찰이 핸드폰 해킹이란 범죄가 있는 지를 모를 때고 인정하지도 않던 때라,
뉴스를 통해서 핸드폰 해킹이 있다는 범죄를 알고 내 사건 수사를 해달라고 제보했던 것인데..
당진경찰서 형사과 수준은 "제보한 SBS기자의 전화번호를 알켜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사건 얘기는 꺼낼 기회도 안줍니다.
이게 이 경찰서 수준입니다.
왜 우리나라 경찰이 욕을 먹는 것인지, 청와대는 알아야 합니다.
왜 우리나라 경찰이 최신범죄를 못 따라가는지, 그거는 경찰청장의 문제가 아니라,
말단 형사들의 문제라는 것을 청와대는 알아야 합니다.

최신범죄에 대해 범인을 검거하거나, 최소한 범죄 유형을 상세히 정리해서 보고하는 형사들도
포상할건 포상해야 합니다.
바로 못 잡는 범죄같으면 피해자와 말장난이나 치고 있습니다.

작년 4월에 경찰이 최초로 핸드폰 스파이웹 범죄자를 검거한 것도
2월에 방영된 SBS 현장24시 덕이었습니다.
30만원 입금하면 한달간 그사람 위치, 통화내역, 문자내용 등을 의뢰인에 보내준다는 것을
기자가 실험했고, 기자가 가게에서 나와서 향한 방향까지 알고 있습니다.


올해 경북경찰청에서 검거한 스파이웹 범죄자들이 수사하는 담당 형사한테 스파이웹을 심으려 했다는
조선일보 기사를 프린트해서,
해킹 얘기좀 하면 "댁이 해커 아니냐"고 피해자를 되레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세우기 바쁘던
당진경찰서 민원실에 신문기사를 집어던지고 왔습니다.
해킹이라 그러면 일부 재수없는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이제 경찰, 댁들 문제가 됐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었습니다.

올 여름부터 한달간 녹화했던 CCTV가 8시간, 10시간 녹화하고,
이전 기록을 지가 다 지우고 있습니다.
일종의 완전범죄입니다.
제작사인 ITX A/S 최고참 상담원하고도 2시간 가량 통화했지만,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합니다.
접속한 로그인 기록은 남는다고 장담했는데, 내 녹화기에는 로그인도 8시간, 10시간 이전 것은
다 지워져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는 이 사회 온통 뉴스가 유병언이었고,
시체도 확인 못하고 별장에 숨어 있었는데 그냥 허탕친,
검찰과 경찰이 코메디가 되도 이렇게 우습던 적도 없었습니다.
서울시의원이 무죄니 머니 해서.. 범죄 사주하는 인간들 좋은 세상같이 보였습니다.

범죄하는 애들 사주하는 애들, 애들도 경찰, 검찰이 우섭게 보여서 간땡이 부었는지,
올 7월말에 이틀 연속으로, 제 차 앞바퀴 타이어펑크 나고, 뒷날 뒤바퀴 타이어펑크 났습니다.
운행하지도 않은 차량입니다.
공교롭게도 박힌게 하나 없습니다.
첫날꺼는 고무 2개를 넣을만큼 크게 뚫렸는데.. 어디를 나갔다면 돌아오다 차가 설 상황인데..
집에서 뚫린게 분명합니다.

당진에서 10년간 차펑크 수리했던 사람이,
이틀 연속으로 다른 바퀴 펑크 난 건 첨본다고 진술서를 하나 써주고 갔습니다.
동시에 한 20킬로 가까이 나가는 초대형견 개집을 누가 10미터쯤 자리 이동시켜놨습니다.
"자기들이 펑크냈다'는 일종의 신호입니다.
이전에도 CCTV에 칼 그어놓고 개집을 던져놓은 적 있었습니다.
범죄가 이런 식입니다.
수리 기사 가길래 인사하고 핸드폰을 봤더니, 바탕화면을 60-70%로 줄여놓은 묘한 화면이 있어
사진을 찍고 당진시 핸드폰지점 가서 물어봤더니, 그런 화면 첨 본다고 하더군요.
있을 수 없는 화면이 핸드폰에 떴고..
요즘 범죄 이런 식입니다.

올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스토킹" 제보받는다고 해서 전화햇습니다.
PC방에서 해킹되는 것을 제보하려고 했는데..
제보하면서도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지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작가가 PC 방에서 해킹된다는 제보가 엄청 많이 왔다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PC방에서도 해킹으로 스토킹당한다는 그 소리가 먼 지 작가는 몰랐겠지만..
스파이웹이 깔린 핸드폰으로 실시간 위치추적이 되는 상황에서 요즘 범죄는 여기까지 왔습니다.

국정원에도 제보해서 3번에 걸쳐 2시간 통화한 적이 있습니다.
일반인들도 1분도 통화하기 어려운데..
국정원은 인도네시아 방산사절단 노트북 훔쳐보다 호텔방에서 걸린데 반해..
동네 흥신소도 최신 범죄기술로 쓰면 못 할 일이 없는 정보력을 갖고 있다는 제보였는데..
오랜 시간이 걸려 국정원 요 분야 젊은 담당자와 통화가 됐는데..
저보고 "해킹 관련자냐 전문가냐"고 몇마디 물어보고 바로 끝내더군요.

수리 기사하고 대화하는 것을 같이 듣고 있었던 것이고,
핸드폰의 요상한 화면은 '자기들 짓이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사람이 두손으로 들어야 들리는 개집 옮겨놓듯이..

차량을 직접 건드는 단계에 왓지만,
경찰이라고는 파출소 경찰들와서 사진 찍고 끝났고,
당진경찰서에 사건이 접수됐음에도 한달 넘어 연락이 없다가..
제가 전화해도 담당형사 갔다고 하고, 옆에 동료에게 연락처를 안주다..
저번에 미제사건 처리했습니다.

인구 15만의 작은 당진시에 조직을 갖춘 흥신소가 있으면 몇개나 있다고..
사실 이런 조직을 갖추고 뿌리내릴 흥신소 조직이라면 많아야 1-2개일텐데.
이 동네는 경찰이 없는 듯이 흥신소가 안하무인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하소연하기 위한 경찰서장 면담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이번 타이어펑크 사건을 맡은 형사도,
왜 연락 안했냐고 하니까..
"타이어가게를 가봤고 CCTV 확인했는데 용의자가 없다"고 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요즘 무선드릴로 밀리미터 골라가며 볼링공도 철판도 뚫는데..
타이어가게 가면 머가 나오는데.. 거길 갔다고 거짓말을 하고..
민원 넣어서 이런게 요즘 수사방식인가 묻고 답변을 보고 있을 정도였습니다.
8시간 녹화하고 지가 다 지우는 제 CCTV 빼고는 동네에 CCTV가 없는데..
용의자를 특정 못하는 상황에서 어디 CCTV를 보고 용의자가 구분해서 없다고 하는 것인지..
당진경찰서 이 형사는 수사과 의자에 앉아서 수사 다 끝냈습니다.

초대형견 개집을 10미터 거리로 개가 못 움직이는 위치에 옮겨놨다고 하니까,
도리어 "왜 그걸 인제 얘기하냐"고 자기가 발끈하더군요.
수사의 기본은 피해자의 얘기를 듣는 것인데..
한번 연락도 안줬으면서도 피해자한테 성 내기 바쁜 당진경찰서입니다.

애초에 잡기 어려우니까..
의자에 앉아서 타이어가게 가보고 CCTV봤다고 둘러대고,
정해진 2달 채워서 미제사건 처리할 요량이었습니다.
이런 개판인 수사방식의 책임은 누가 머래도 현 당진경찰서장의 책임입니다.

만약에 당진경찰서장 차를 누가 2번 연속 펑크를 내고,
개집을 10미터 거리로 옮겨놓고 갔다면.. 자기들 같으면 요거 살인미수로 수사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사건처리할 것 같아서..
뒷날 2번째 펑크난 것은 파출소에다 당진서로 사건을 넘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서산지검에 직접 진정서를 넣기 위해서..

2년간을 당진경찰서에 동영상을 들고 미행을 비롯해 당진지역 흥신소 범죄를 지적했지만,
돌아온 것은 형사들의 조소였고,
파악한 흥신소조직 없다는 말뿐이었습니다.
신고를 해도 형사들이 입으로 범행을 덮어주고,
사건접수후 피해자에게 연락도 안하고 미제사건 처리하는 방식이니,
어떻게 흥신소조직을 파악할 수 있을까요.
당연한 자업자득의 수사방식이고, 무능하다기 보다는, 범죄를 덮어주는 역할을 경찰이 하고 있고,
현 당진경찰서장의 지휘력의 문제입니다.


범인이 집에 칼을 들고와서 칼질 하고 다닌다,
이사왔던 2년전 2012년 가을부터 신고했던 내용입니다.

당진경찰서 형사 한번 와보지도 않고, 말로 다 씹다가,
인제는 차량까지 건들고 있습니다.
이거는 누가 책임져야 되나요??
내가 어떻게 해야 한번이라도 형사과, 수사과 형사가 사건 현장이라도 보고 갈까요??

초대형견 집을 10미터 옮겨놔서, 형사가 볼까싶어,
8월에 그렇게 비가 많이 와도 개를 비를 맞추고 그 자리 뒀습니다.

이 당진이란 곳에 이사와서 2012년 첫번째 사건 신고를 하고, 경찰이 와서 사진을 찍고,
저녁을 먹으러 식당을 갔다 왔는데, 내 차량 앞에 스포티지를 시동건 채 세워놓고 두 사람이
청와대 경호원처럼 차량 앞뒤로 서서 서로 반대쪽을 바라보고 시위하고 갔습니다.
스포티지 차량번호가 앞번호 3자리가 제 차량번호와 일치하고,
뒤 차량 번호 제 가족 전화번호 뒤4자리와 일치합니다.
차량넘버까지도 만들어서 보여주고 간 것입니다.

당진시에는 경찰이고 뭐고가 없습니다. 흥신소 왕국입니다.

집에 들어와서 칼질하고 갔다면 심각한 범죄고..
이게 지금 2년째 계속 되고 있는데..
당진경찰서는 이러한 범죄에 대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파출소에서 사진만 찍고 가는 사진관이고,
도리어 피해자에게 무안을 주고,
피해자가 경찰서 찾기가기 싫어지고,
흥신소는 무법천지인양 이러한 범행을 지속하게 하는 순환구조를
바로 당진경찰서가 만들고 있습니다.

형사 눈앞에 미행당하는 영상을 보여줘도, 되레 범죄자 변명해주는 꼴의 당진경찰서.
흥신소라는 것은 돈만 주면 뭐든 하는 곳으로.. 조폭보다 더 관리를 하여야 함에도,
묵살해버리고 덮어버리고, 그러면서 파악한 흥신소가 없다고 당당히 피해자에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당진경찰서 관할의 외곽지역은 치안이 없는 "치외법권지역"입니다.

인구 15만 이 쪼그만 도시 치안도 이 모양인데..
박근혜정권에서 치안을 얘기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여성 성폭행만 범죄가 아닙니다.

사채한번 안써본 사람이고 채무문제가 아닙니다.
관할 지역내에 이러한 범죄조직이 있음에도, 피해사실을 묵살하고 수사를 안 하는 것은 범죄를 묵인하는 것으로,
국가의 녹을 먹는 경찰이라 할 수 없습니다.

파출소는 사진관이고,
당진경찰서 본서는 찾아오는 피해자의 얘기를 듣기는 커녕 범죄를 대변해주고,
접수된 사건은 피해자에게 전화 한통 없이 수사과 책상에서 사건을 끝내버려,
지역의 흥신소가 주거침입, 재물손괴, 보여주는 식의 일종의 협박과 같은 미행을 벌이는 무법천지를 만들어,
이제는 차량까지 이틀 연속 건드는 살인미수행위를 하게 한 주범으로,
당진시 외곽은 경찰력이 존재하지 않는 치외법권지역으로,
흥신소 범죄에 임하는 당진경찰서의 자세가 바뀌고 관련자를 검거할 때까지 민원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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