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부익부 빈익빈 (富益富貧益貧), 안된다 !

작성자
안 * * *


< 아래 사항은 식품안전과는 무관합니다. 다만 학교급식이 실시되어 학령기에 있는 고아원 시설(=아동보호시설)을 학생들의 감소로 남게 되는 학교의 여유 공간으로 옮겨서 이들을 효율적으로 보호코자 하는 것으로 실행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부익부 빈익빈 (富益富貧益貧), 안된다 !


“ 부익부 빈익빈 (富益富貧益貧) ” 이란
재산이 많은 사람일수록 더 큰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일수록 더욱 가난하게 됨을 뜻한다. 안된다.

경남도교육청(교육감 : 박종훈 )은 올해 무상급식을 실시한다고 한다.
경남도 교육청의 불용예산을 활용하면 가능하다고 한다.
“ 불용 예산” 이란 규정하기 나름 아닌가 ?


첨부 : 주고 그리고 받기 ( give and take )
.
============ give =================


글쓴이 : 안정은 ( 건의자 )

제목 : ♬ 손수건을 가지고 다닙시다.


나는 전직 공무원이다.
내가 근무했던 동래구청(부산)은 전국에서 2번째 큰 구였다.
산하에 41개동의 동사무소가 있었다.
여성이던 남성이던 직장에 다니면
잠자는 시간을 빼면 거의 반 이상의 시간은 직장에서 보낸다.
공공 기관의 화장실은 3종류가 있다.
- 민원인들이 사용하는 화장실,
- 남성공무원들이 사용하는 화장실,
- 여성 공무원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이 그것이다.
이 세곳 모두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있었으나 민원인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은 공공기관 밖의 화장실처럼 언제나 불결하였다.

공직에 여성들이 많이 들어오자
동래구청의 여직원들은 여직원회를 만들었다.
동래구에는 미나리 밭이 많아서
동래고등학생(남고생)들은
동래여중고의 여학생들을 " 미나리 꽃도 꽃이냐 ?" 고 놀렸다.
하여 동래구청 여직원회의 이름을 ´ 미나리 선녀회´ 라고 짓고
평직원 중에서 고참인 나는 초대 회장으로 뽑혔다.
여직원들이 회비를 내어 가장 먼저 한일이
여직원 화장실에 비누와 화장지, 수건을 놓은 일이다.
여직원 화장실은 구청장실의 침소(비상시의 침소)의 뒤편에 있어서
화장실을 다녀올 때마다 발소리를 죽이고 다녔고
여직원들이 화장실에 모여서도 떠들 수 없는 곳이였다.
( 1987년 9월경에는 동래구는 금정구, 동래구, 연제구로 나누어졌다. )

내가 펜을 잡을 수 있었을 때 (6급)
나는 공공기관의 공중화장실,
나아가 여타 밖의 공중 화장실의 청결을 위하여,
또 여성들이 화장 실안에서 볼일을 볼 때 가방을 걸 수 있는
‘가방 걸이 장치’의 설치 등을 요구하는 書信(서신)과 업무보고를
비중 있는 곳에 하였다.
부산광역시 지하철 공사 (= 교통공단, 사장 김00 ),
안상영 부산시장, (부산시 지하철 공사와 공동 수신처 )
보건복지부장관 (여성장관 : 김화중씨)이다.
서신에서는 상기의 예를 들어서 상세하게 적었다.
결과는
5년만에 한국의 공중화장실을 선진국의 화장실로 바꾸어 놓았다.
전국의 공중화장실, 은행의 화장실(민원인과 겸용의 화장실)
고속도로 화장실, 사찰(절)내의 화장실 모두가 바뀌었다.
강아지가 주인과 따라갈 수 있는 곳은 몽땅.

그런데
2008년 (중국 북경에서 올림픽이 개최가 되었던 해) 6월초,
나는 백두산 관광을 위해서 중국을 다녀온 적이 있었다.
인천 공항으로 돌아온 날이 주말이었다.
공항의 화장실은 여로(旅勞 -여행의 피로)를 풀기 좋은 곳이다.
볼일도 보고, 손도 씻고, 세수도 하고, 화장도 하고.....
그런데 볼일을 보면서
모두 화장실의 화장지로써 처리(손을 닦고 화장을 지우고)하여
찢어진 화장지가 세면대위에 산더미같이 쌓여있는 것이다.
아이고 ! 부끄러워.........
나는 당시
화장실을 깨끗하게 해주고 비누를 놓아주면 우리여성들은
손수건을 가지고 다닐 것이라고 하였는데 아닌 것이다.

한국의 어머니들, 손수건을 가지고 다닙시다 !


-- 2011. 3/ 29(화), 건의자, 안정은 --
.
.
.
.
.
.


작성자 : 안정은 ( 건의자 )

제 목 : 아름다운 화장실 상(賞)


조선일보와 안전행정부,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 2013년 제 15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에서
‘ 대천천 화장실’ (부산시 북구 화명동) 이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이 화장은 화장실안과 함께 외관도 금정산성의 역사성과 함께 연계하여
건축이 되어 대상에 선정된 것.

기타 금상, 은상, 동상, 특별상은 30곳이다.

금상은 구자공원 문화 화장실 (경기도 부천시청),

은상은 전주역(한국 철도 공사 전북 본부) 외 4곳

동상은 서동탄역(한국철도공사 수도권서부본부) 외 16곳

특별상은 진격관(육군 2316부대101대대) 외 6곳.

-- 2013. 11. 14(목), 조선일보, 박주영 기자 --

*
*
*
*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실내화 신는 학교 청사, 화장실 사용 방법 개선

수신 (공개): 김석준 부산 교육감


제안자는 5.6년 전 한국방송통신대학(부산지역 대학)에서 식품 영양학의 공부를 심화 학습하였습니다.

당시 일년에 두 번 받는 출석수업에 대한 평가 시험을 부산 북구 소재의 어느 중학교 (낙동강 옆에 새로 건축된 신축 학교로 교내에는 운동장 외에 학교 건물 아래 1층에 교사들의 주차장이 있는 건물이였음)에서 매번 실시하였는데
교실 바닥은 나무로 건축되어 실내화를 신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같이 실내에 자리한 화장실에 별도의 신(화장실 전용의 신)을 비치하지 않고 있었으므로 교실과 복도에서 신는 실내화를 신고 화장실에서 일을 보고 또 다시 복도와 교실을 걸어야 했습니다.
화장실에 별도의 신(갈아 신을 신)이 없는 것은 학생들이 쉬는 시간에 모여서 같이 화장실을 드나들기 때문이지만 학생들이 화장실에 들어가기 전, 복도에서 줄을 세워 차례대로 화장실을 사용하면서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 별도의 신’ 을 마련한다면 이러한 불합리는 사라질 것입니다.
개선을 요청합니다.

-- 2014. 9. 10(수) / 11. 2(일) --

공개 등록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
.
.
.
=================== take =================


< 국민에게 교육은 의무이다. 아래의 제안 건의를 이명박 정부 초기에 공공기관청의 자유 게시판에 공개 건의를 하자 우선 초중고교에 일찌감치 시설 정비가 된 곳이 있다. 바로 선생님들의 학교내 주차장과 학생들의 체육관이다. 이제는 완료가 되었다면 기숙형 학교나 문제아동의 기숙형 학교를 마련해야 하겠다. 도심에서 학교 시설이 높은 곳에 위치한 지하 운동장을 측면으로 잘 활용하면 학교안과 학교 밖의 활동에도 불편함이 없을 것이다.
고아나 결손 가정의 자녀, 아동들이 자라면서 교육 사각 지대에서 문제 성인이 되고 노숙자가 되어 정신병원에 드나드는 전례를 밟지 않도록 해야 한다. 기숙형 학교도 선후를 가려서 해야 한다. 부산시청의 경우 2014년 초, 교육직의 공무원을 부산시 공무원으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
.
.
.
작성자 : 안정은

제목 : 아동보호시설 점차, 교육부로 이관 외


구군청의 아동복지원 (기존의 아동복지원- 여성)
========================================

사회복지법인 아동보호시설(=고아원)은
초등교생, 중등교생, 고교생별로 나누어서
시도별 초등교 기숙형 학교 또는 중등교 기숙형 학교, 또는 고교 기숙형 학교로 따로 옮긴다.
이전 원장의 역할은 아동복지원이 출퇴근하면서 보살피고 식사는 *1)영양사와 조리사 또는 조리원를 채용한다.
아동복지원 외 보육사는 두지 아니한다.


0. 체력 단련과 독서지도

기숙형의 아동들은 토일요일과 방학 구분없이 학교 운동장은 사용하며
도서관의 책은 학교 도서관의 규칙에 의해 보되
아동 복지원은 아동의 성장시기에 맞게 도움이 되는 도서를 선정하여 읽도록 하여 결손가정 아동의 정서에 결함이 없도록 노력한다.


0. * 2) 영양사 채용

학교 영양교사와 함께 교육부에서 채용하되 영양교육은 별도로 실시하지 않으며 조리사는 영영사가 채용한다. 조리사의 자격증 유무는 제한하지 않는다. 영양사 및 조리원(또는 조리사)의 보수는 교육부에서 지금하며 기타 제경비는 시도에서 지급한다. (생활수급비로 충당 )
- 보호아동이 100인이상이면 조리원은 한식조리사 자격을 가진 자라야 한다.


0. 특수교사 임용과 재정 전환

아동복지원은 현행대로 승진, 승급하면서 근무한다. 기숙형 학교 개소 기준일 이후 채용된 아동복지원은 기숙형 학교에서 근무할 수 없으며 이후에는 이들의 보호에 맞는 특수교사가 맡는다. 특수교사는 당해시도의 교육감이 채용하며 특수교사가 아동을 맡게된 이후의 재정은 교육부 재정으로 100% 충당한다.


0. 입소자격 확대 : 시군구 가정복지과장 전결

결손가정 자녀의 범위를 확대한다.
- 이붓 아버지 가정의 자녀는 결손 가정이다.
- 계모와 사는 아동도 결손가정이다.
- 편부모 가정의 자녀도 결손 가정이다.
- 기타 구군청 가정복지과에서 결정한 아동도 입소 보호하여야 한다


0. 생활원 구분

아동보호시설의 기숙형 학교는 남녀 구분하지 않으며 생활토록 하되
생활실은 따로 한다. 근거리에 두어서 언니 오빠 동생의 기존정서를 해치지 않도록 한다. 그러하므로 기숙형의 학교는 남녀공학의 학교에 둔다.


0. 대학에 진학하면 기숙사에 거주

아동들이 대학에 진학하면 기숙사 거주비를 지원하고 졸업 후 취업하고 수입이 있어야 퇴소한다. 취업이 안되면 노동부에 구직신청을 하고 마땅한 기술이 없으면 구군에서 제공하는 고용촉진 훈련을 받도록 한다.
기숙사 거주비는 시도에서 지원한다.



0. 성교육과 미혼모 예방교육

아동복지원은 보호하는 남녀아동들에게 성교육과 미혼모 예방교육을
서면(= 종이 문서)으로 실시하여야 한다.


0. 초등교에 다니기 이전의 아동 (사회복지시설 - 보육원)들은 현행대로 기존의 시설에서 보육한다.

* 비어지는 아동보호시설들(부지)은 시도에서 수용하여
노인요양원(요양의 정도가 심하면 시도 노인전문병원으로 전원함),
노숙자 쉼터 등으로 사용하되
장애자 등은 정상인과 도심에서 함께 생활해야 한다는 복지원칙은 지켜야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영양사............* 2) 영양사 채용.................
영양사는 학교의 영양사가 함께 맡으며 식단을 주면 조리원이 책임을 진다.
.
.
.
.
.

문제아동, 폭력 아동의 격리
======================

기숙형 학교에서 보호한다.
등교하지 않는다
구속하지는 않는다.

0. 특수교사는 상기의 아동복지원의 역할을 한다.

0, 체육교사를 당해학교에 2명 두고 교대하여 근무하되
하루는 생활원에서 지도하고 함께 숙식하며
하루는 당해학교의 체육수업을 맡는다.


0. 체육교사는 남녀 각 1명, (2명) : 기미혼 구분 없음

- 체육교사는 태권도 유도 등 유단자로 하며 교사로서 건전한 인성의 소유자라야 하되 되도록 결손가정의 체육교사가 아닐 것

- 체육교사는 토일요일과 방학동안 중점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한다.

- 교육프로그램은 소풍, 여행, 해외연수 등 특수교육의 프로그램을 실시하여야 하며 이에 따른 특수근무 수당을 받는다.

0. 입소자격 결정
시군구 가정복지과장 전결 (단 구청장, 군수가 여성이면 군수, 구청장이 결정권을 가질 수 있음 )
.
.
.
.
-- 2012. 1. 21(토)--

등록처
식품의약품 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
.
.
.
~~~~~~~~~~

~~~~~~~~~~

등록 : 2014. 11. 8(토)/ 11. 10(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경남도청 (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색조 파일 등록)
충남도청 (지사 : 안희정) > 자유 게시판 (색조 파일 등록)
대전시청, 광주광역시청 > 자유 게시판, 시민 게시판

**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