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이명박 정부에서의 북한 외교 외
6.25전쟁은 1950년 이승만 정부에서 일어났다.
같은 민족이 서로 총부리를 겨누었다는 것이 민족의 역사에서 큰 상처였다.
한달전쯤 이명박 대통령은 회고록의 발행과 관련하여 “ 북한에 대해서 무어라고 하면 북한은 돈을 달라고 한다 ”고 했다.
그리해서 이명박 정부에서는
북한과의 외교를 줄곳 중국을 통해서 했는가 보았다.
이러한 사항은 마땅히 공개되어야 하는데 청와대는 이를 또 문제 삼았다.
이명박 대통령이 4대강 개발을 한다고 할 때 박근혜 의원이 반대하는 목소리가 신문에 실리었다. 현직의 대통령은 국정의 수행에서 지난 정치에서의 ‘정치적 앙금’은 없애도록 노력해야 하며 또 당해의 대통령에 대해서도 국회의원이 ‘정치적 앙금’을 드러내는 발언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대통령은 정부의 수장이라 대통령을 모독하면 전 공무원을 모독하는 것과 다름이 없는 것이다.
( 한 지역의 젊은이가 지방 공무원으로 채용이 되어 근무를 하면서 자신의 가족관계와 좋지 않은 어느 가정을 공공연히 나무라고 불이익을 주는 경우에 비교할 수 있는데 그리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
돌이켜 보면 박근혜 대통령이 이명박 정부의 식품안전의 국정을 인계받지 못했던 것은 여타의 사유라기보다는 지난 정치적 앙금을 거두어 내지 못하고 금쪽같은 시기를 넘긴 듯하다.
오늘(2015년 3월 5일)
전북도청 (지사 : 송하진)홈페이지에는 “ 천안함 5주기 기념” 이라는 광고가 보였다.
전북도청은 그런 광고는 중지하고
순창장류연구소를 정상화 해주기를 바란다.
아래 내용(3항목)은 수차례 직간접으로 제안자가 전북도청과 순창군청에 요구했으나 아직도 이행하지 않고 있으며
순창군청 공무원 박종환씨는 이를 간담회를 개최하여 업체에 전달하겠다고
서면 답변했으며 이 사항은 ‘ 업체에서 자율적으로 이행할 사항’ 이라고 제안자에게 구두(=말)로 답변했다.
1항.
업체에서는 상표에 태극표(둥근표)를 넣고
2항.
업체에서는 공공기관청과 같이 365일 태극기를 달아서 정부식품을 생산하는 업체임을 표시하고
3항.
장류 연구 사업소 또는 순창군청 장류 식품과에서는 매월 정부 제안 추진 실적( 매월 장류 판매 실적)을 상부의 기관청에 보고 해야 한다.
( 참고 : 부가가치세 신고는 6개월만에 하므로 실적의 파악도 늦지만 부가가치세 실적을 정부제안 추진 실적으로 갈음할 수도 없는 것이다 )
순창장류가 노무현 정부에서 ‘정부 제안 추진 사항’ 으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첫선을 보이기까지 제안자의 세칭 ‘재주타기’가 없었다면 아직 빛도 보지 못했을 지도 모른다.
다음 (세칭 ‘ 재주타기’ )..........
1. 제안자가 88고속도로를 경유하며 순창고추장 민속단지를 개발하는 현장을 목격 - 전북 무주군, 무주리조트에서 개최되는 행정학회의 세미나에 참석차
2. 2006년 10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 2006년 부산 건강 및 음식 박람회’ 에 순창고추장 민속 마을의 ‘ 봉순희 할머니’ 의 장류를 전시
3.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 대한민국지역혁신 박람회’ 제안자가 참석 - 이곳에서 순창 장류가 첫선을 보임 ( * 제안자가 초대장을 받고 간 것은 아님 )
4. 제안자가 전북의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을 방문하여 장류 업체 1곳(봉순희 할머니) 을 방문하고 순창 장류 연구 사업소도 방문
발표와 공표는 중요한 것으로
그리해서 2000년대 초 ( 허경만 전남지사 당시 ) 생산한 ‘ 신안소금’보다
순창 장류가 먼저 ‘ 제안 추진 사항’ 으로 등재가 된 것이었다.
첨부 : 북, “ 천안함 사건은 우리와 무관하다 ”
-- 2015. 3. 5(목)/ 2015. 3. 6(금) --
================== 첨 부 =========================
-- 3월 26일은
안중근 의사가 일본 이등박문(=이토오히로부미)을 중국의 하얼삔역에서
사살하고 이후 사형을 받고 죽은 날이다 --
제 목 : 북, “ 천안함 사건은 우리와 무관하다 ”
北, 2년전에도 美.中 정상회담 직전 대화 시늉
날짜와 장소까지 합의했던 남북 당국 회담이 2013. 6. 11일 무산되었다.
2011년 2월의 남북 고위급 군사 실무회담 당시가 재연(再演)된 것 같다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은 2010년 3월 * 천안함 폭침, 11월 연평도 포격 도발 사건 등으로 대남 도발 수위를 한껏 높여오다 이듬해 1월 5일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연합성명’을 시작으로 ‘무조건 대화’ 공세를 펼쳤다.
미국, 중국 정상 회담이 코앞 (2011년 1월 20일)에 있던 시점이다.
우리 정부는 천안함, 연평도 사건에 대한 ‘진실의 순간을 확인하기 위해’
남북 고위급 군사회담을 위한 실무회담을 역 제의해 2011년 2월 8~9일 판문점에서 회담이 성사되었다.
하지만 북측 수석 대표로 나온 리선권 대좌는 회담 마지막 날,
천안함 사건은 우리(북)와 무관하다 , (천안함은) 특대형 모략극 ,
남측이 연평도를 도발의 근거지로 만들었다 등의 말을 쏟아낸 뒤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북한은 이번에도 핵실험과 개성공단 폐쇄 등으로 긴장 수위를 높여 오다
미국, 중국 정상회담 (2013년 7일 ~8일)을 하루 앞둔 2013년 6월 6일, 남측에 전격적으로 대화를 제의했다. 하지만 5일만에 남측 수석대표의 격을 문제 삼아 회담을 무산시켰다.
-- 2013. 6. 12, 수요일, 조선일보, 황대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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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 천안함은 2010. 3. 26일 백령도 인근 해역에서 초계 작전 중 침몰해 승조원 46명이 사망했다. 정부는 북한의 책임을 물어 대북 경협과 남북 교류를 전면 중단하는 5. 24 조치를 취했다.
이에 대해 북한은 특대형 모략극이다 , 천안함은 좌초했다 고 주장해 왔다. ( 동아일보, 2013. 8. 8일, 조승호, 김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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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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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12. 31일(화), 조선일보 A 11면, 양지호 기자 >
제목 : 국민사랑에 보답하는 길..... 천안함 46용사 유족, 올해도 성금
천안함 희생자 유족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천암함 46용사유족회(유족회) 대표 5명은 2013. 12. 30일, 서울 중구 중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회관을 찾아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유족회는 2012년 (작년) 12월 31일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에 500만원의 성금을 내고 매년 봉사활동과 모금활동을 이어갈 계획 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족회 이인옥 회장은 ...... (중간 줄임) ......모금에는 전사자 46명의 가족이 모두 참여했다.
사회복지공동 모금회는 2010년 천안함 폭침 후 시민들로부터 받은 395억원의 성금을 전사한 장병가족에게 위로금으로 전달했었다.
2013년 올해 이들이 낸 성금 500만원은 저소득층 가정과 장애인 가정을 위한 HUG 캠페인에 쓰일 예정이라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은 밝혔다.
작년에 이들이 기탁한 500만원은 쪽방촌 생활비 지원에 쓰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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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중국 하얼빈역에 안중근 의사 기념관 개관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중국 하얼빈驛(역)에
2014년 1월 19일, 안의사를 기리는 기념관이 들어섰다.
중국 하얼빈시와 하얼빈시 철도국은 이 공사를 그동안 비밀에 붙여진채
진행이 되었으며
이날 기념관의 개관식에는 헤이룽장성 부성장을 비롯한 중국측 인사들만
참석했다.
규모는 231㎡ (70평)으로 하얼빈역 귀빈실 내에 위치해 있으며 건물 내부에
안의사의 의거 현장을 조망할 수 잇도록 조성되었다.
그동안 간단한 표식만 있던 안의사의 저격 현장에 ‘ 안의사 이등박문 격살사건 발생지, 1909년 10월 26일’ 라는 설명 문구를 눈에 잘 띄게 걸어 놓았다.
기념관의 글은 한. 중 양국어로 전시되었으며 기념관에 걸린 벽시계는
안의사의 의거 시각인 오전 9시 30분에 고정되어 있다.
-- 조선일보, 2014. 1. 20일(월), 안용현, 김진명 기자 --
-- 국제신문, 2014. 1. 20일(월), 정유선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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