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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화개 장터에 또 불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제 : 식품 안전


제 목 : 화개 장터에 또 불



하동녹차를 정부식품으로 내어 놓을 당시 김혁규 도지사는 하동까지 갔다.
(아내는 남편을 다른 남편과 비교를 않는다고 했지만 17곳 시도지사는 제안자의 남편이 아니므로 괘념치 않는다 )

화개 장터에 불이 두 번 났다(두번째 불 - 2015년 3월 11일자).
처음 불이 났을 때 곧 하동군청 전자 게시판에서는 화개장터 건립 기금을 조성한다고 했다.
( 두 번째 불 : 2015. 3. 12일, 국제신문, 14면, 김인수 기자 )


1. 하동군청(또는 경남도청)에서 할 일

- 새로 건립될 1층에 적당한 공간을 여유있게 확보한다.
‘ 부산 경남 김치’를 생산할 장소로 하고 정부식품으로써 택배로 판매할 시기에는 이곳에서 팔기도 한다.
김치는 배추를 생산하는 산지와 가까워야 한다고 했다.


- 재정은 경남도청에서 이전 무상급식비로 지원한 금액에서 충당한다. 그리되면 터는 하동군(군수 : 윤상기) 화개장터의 소유가 되고 지상권은 경남도청의 소유가 된다. 앞으로 경남도 식품생산연구소가 도지사 직속에 있으므로 도의 재정이 투입이 되어야 “ 주, 경남 김치” 로 생산할 수 있다. 부산시는 현재 음식점에서 팔 찌개용의 김치는 정부 식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
‘ 김순화 포기 찌개용 김치’ 가 그것이다. (부산 기장군 소재)
경남에서 배추김치를 생산하면 부산에서는 일부러 배추김치를 생산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제안자가 연구원장은 아니지만)

* 부산대학교에는 김치 연구소가 있으므로 기술 지원을 받도록 한다.


참고 ( ※ )
- 제안자의 점포(전, 규방의 외출)는 부산대학의 터에 지어진 공간이다.
건물(해당 점포)의 소유권은 제안자인 셈이고 그 부지는 국립 부산대학교(= 효원 문화회관)이다.
수년전 이 건물을 지을 당시, 회사(=효원 ENC)는 30년 후에
이 건물을 부산대학교에 기부채납 한다는 조건으로 건립했다.
이러한 것을 대학의 BTO사업이라고 부른다는데.....
이를 참고하여 경남도청에서는 하동군에 화개 장터를 주민들이 다시 건립할 때 일정부분(공간)을 확보해 놓아야 한다. 그래야 화개 장터도 활성화 될 수 있다. 재래전통시장 활성화의 의미가 다른 곳에 있지 않다.
그리되면 그 부지부분에만 매월 임대료를 주면 된다.


등록 : 2015. 3. 12(목)
경남도청(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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