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민소통/여론광광 : 2013. 11. 24일 등재
제 목 : 여성, 최후의 식민지인가 ? , 글쓴이 :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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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자동차도 잘 만들고 기성복의 옷도 잘 만들어 내어 놓고 있다. 식품은 왜 그리 못되나 ? 여성 최후의 식민지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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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김선희씨의 남편은 왜 갑자기 죽었나 ?
배를 타고 있는데 입술에 대상포진이 오더니 폐에 .......(망자 : 연령 61세경)
요즈음 부산의 남성들(범부들)이 고스톱(화투놀이의 하나)을 많이한다 는
소식이다.
첨부 : 대통령은 구중궁궐에 있고 해수부장관은 세종시에 있다.
-- 2013. 11.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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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 국민소통 > 여론광장 (2013. 10월 27일자 등록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대통령은 구중궁궐에 있고 해수부장관은 세종시에 있다.
제안자의 오촌 아저씨였던 안정열씨(해경함장)가 1974년 5월 28일, 동해 속초에서 함포사격으로 실종된 것을 두고 바다에서의 근무는 ‘ 현장 근무’ 라고 하였다.
제주도에 한국의 해군기지가 있는 것이 맞나 ?
그런데 해수부장관은 세종시에 있고 대통령은 구중궁궐에 검식하고 계신다.
해수부 여장관은 전문가라고 대통령이 그렇게 칭찬을 하시더니
청문회에서 " 윤장관이 머리가 하애져서 답변을 잘 못하더라" 고 하던 말씀 기억하는 여성들이 많다.
그러나 윤장관의 머리는 검다.
지금 소금으로하여 국민들이 고통을 받는데 해수부장관은 기초식품인 시중의 소금을 왜 단속하지 못하시는지 ?
오랫동안 배를 탔던 선원(남성)이 갑자기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연령은 63세 이하이다.
그 처(김선* - 59세)가 30년 지기 친지이므로 들려온 소식이다.
제안자는 ' 상갓집의 개' 는 아니지만 아직 귀는 열리어 있다
-- 2013. 10.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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