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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세월호 침몰’ 도 과자 봉지 ? ( 2-2 )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부모 교육과 쓰레기 주머니


아주 오래 전, 학교장이 학교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버린 과자봉지를
줍는 것이 ‘일과’ 라는 말을 들었다. 당시 부모교육과 관련해서이다.
또 부산 금정구 노포동사무소에서 본인이 사무장으로 근무하면서
중앙대로에서 진입하는 골목(노포동사무소 진입로)에서 하교하는 아이들이 버린 과자봉지를 출근을 하면서 줍고
그리고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의 자원봉사활동으로 자신들이 사는 마을 골목에서 휴지 줍기를 시켰다. 그 여름의 뜨거운 태양아래에서......
제안자가 근무했던 금정구 노포동만의 이야기는 아니었다.

부산진구청이 거리 청소를 3일간 하지 않는다고 하더니 이후에는 계속 하지 않고 지역단체와 주민들이 대청소로써 치운다고 한다. (2015. 3. 16일 조선일보 A14면, 권경훈 기자)
괜찮은 교육사례가 될 듯하다.
그리하면 상가 내에서는 쓰레기통을 준비하고 시민들은 개인별 쓰레기 주머니를 준비하면 된다. 쓰레기 되가져 가기이다.

요즈음 천가방이 유행이다. 간단한 소지품과 쓰레기를 넣을 수 있는
2개의 주머니( 방수가 되는 천으로 만든 음식물쓰레기 주머니 1개 포함)가 달린 가방을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떠할까 ? 남녀용을 구분해서....
요즈음 주머니에는 주름을 넣는 것이 유행이다.

부모님들은 자녀들에게 외출시
잔소리(=교육) 대신 예쁜 쓰레기 주머니를 주어서 밖으로 보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아니고 부산시가 독립된 감사관제를 운영해야 한다고요 ?

-- 2015. 3. 1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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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세월호 침몰’ 도 국민들이 버린 과자 봉지 (?)


죽은이들에게 흘린 유가족의 눈물은 진실이었다.

세월호의 침몰로 죽은이들은 혹시 병원에서 죽은 이들은 아닌지 ?
제안자가 답하라고 ? (제안자는 독심술도 없고 먼 곳을 보는 '몰카'도 없으며 우주선도 없다 )

대통령으로 취임한 후 좀체로 눈물을 보이지 않던 박근혜 대통령도
세월호 침몰과 관련한 기자 회견에서 눈물을 보였다. (죽은 이의 명단에서 박**를 명명하면서)

세월호 침몰, 국민들이 일으킨 자작극인지 아닌지 (진실인지 허위인지)
박근혜 대통령은 분별해야 한다.
세월호 침몰로 국민들이 낸 ' 돈' 에 묶여서는 안된다.

세월호 침몰이 허위라면 ‘ 세월호 침몰’ 도 국민들이 버린 ' 과자 봉지'
와 별로 다를 바가 없다.
박근혜 대통령은 운동장에서 과자봉지를 줍는 학교장의 심정으로 과자 봉지를 주워야 한다.

그리고 식품안전의 국정을 추진 기구를 구성해서 추진해 가야 한다.

제안자는 정부에 제안서를 제출하고 이후 이 일로 일을 해왔음에도 제안자의 혈족(두 남성- 김씨) 을 잃었다.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한국의 대통령으로서 제안자에게 사과를 하고 추진 기구를 구성해서 식품안전을 추진해 가야 한다. 이 글은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한 첫해인 2013년 식약처 게시판에 등재한 그대로의 요구이다.
( 한달전부터 식약청 여론광장에는 제안자의 글이 등록되지 않는다 )

" 흔들리지 않는다 / 두려운것이 없다 " 고요 ?



-- 2015. 3. 17(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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